붉은/푸른 흉악한 칼날.
엔간한 필드나 적진에는 뒤잡하기 좋은 호구들이나 그로기 쉽게 걸리는 호구들이 꽤 있어서, 탈리스만 두개로 성배병 사용을 확 낮출 수 있죠.
특히나 망자형 적이나 시민형 적은 여차하면 맨손으로 뒤잡 반복하면서 유사 성배병으로 쓸 수 있는 훌륭한(?) 도우미입니다!
종자보관소의 불쟁이 노인들이랑 그림자 병사들 덕분에 불의 기사들은 주문 난사로 쉽게 잡았죠 크크크크
붉은/푸른 흉악한 칼날.
엔간한 필드나 적진에는 뒤잡하기 좋은 호구들이나 그로기 쉽게 걸리는 호구들이 꽤 있어서, 탈리스만 두개로 성배병 사용을 확 낮출 수 있죠.
특히나 망자형 적이나 시민형 적은 여차하면 맨손으로 뒤잡 반복하면서 유사 성배병으로 쓸 수 있는 훌륭한(?) 도우미입니다!
종자보관소의 불쟁이 노인들이랑 그림자 병사들 덕분에 불의 기사들은 주문 난사로 쉽게 잡았죠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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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전에 자비의단검에 쌍칼날 탈리스만+적사자의화염 달고 걍 화염난사면 뭐든 다 뚝딱이였는데 적사자 그로기 수치가 2년만에 왔더니 완전 거러지가 되버렸더라구요 ㅋㅋ
처치시 회복하는 약탈의 카메오나 선조령의 뿔도 괜찮죠.
틱당 체력.fp회복해주는 은혜의 물방울들도 쓸만합니다. 초회차유저분들 플레이에 도움줄 아이템에 필수로 넣어주는 템이죠. 데미지 상승템들은 잘 안드려요 ㅎㅎ 종자의 탈리스만도 좋아요.
뒤잡요령을 꺠우치지 못한 유저들에겐 그렇게 도움이 되질 않다보니 은혜의 물방울과 신성화의 방패. 이 세트도 좋더군요. 그리고 성배병 회복량을 증가 시켜주는 탈리스만도 피격을 잘 당하면서 회복할 방법이 적은 초회차 때 큰 도움을 줍니다. 숙달 되어 HP가 줄어들 일이 적어지게 되면 기댈 일이 적어지지만, 아닌 유저들에겐 쓸모가 많죠.
가능하다면 앞잡도 손맛이 좋죠!
이거 예전에 자비의단검에 쌍칼날 탈리스만+적사자의화염 달고 걍 화염난사면 뭐든 다 뚝딱이였는데 적사자 그로기 수치가 2년만에 왔더니 완전 거러지가 되버렸더라구요 ㅋㅋ
적사자는 전성기땐 쓸줄을 몰라서 안썼었네요ㅋㅋ 락온하면 안된다니!
처치시 회복하는 약탈의 카메오나 선조령의 뿔도 괜찮죠.
광역으로 쓸어담을때는 좋은데 초회탐사에서는 적 배치를 모르니 큰 주문은 아끼게 되더군요. 거기다 흉악칼날은 둘다 입수 시기도 빠르고, 상술했듯 적 하나만 남겨서 느긋하게 회복한뒤 처리하고 다음구역 진행하는게 가능해서요ㅋㅋㅋ
틱당 체력.fp회복해주는 은혜의 물방울들도 쓸만합니다. 초회차유저분들 플레이에 도움줄 아이템에 필수로 넣어주는 템이죠. 데미지 상승템들은 잘 안드려요 ㅎㅎ 종자의 탈리스만도 좋아요.
이번에 푸른은혜 나와서 잘 써먹었죠. Fp 모자라면 푸른은혜+푸른칼날 Hp모자란건 불기은은혜+붉은칼날!
뒤잡요령을 꺠우치지 못한 유저들에겐 그렇게 도움이 되질 않다보니 은혜의 물방울과 신성화의 방패. 이 세트도 좋더군요. 그리고 성배병 회복량을 증가 시켜주는 탈리스만도 피격을 잘 당하면서 회복할 방법이 적은 초회차 때 큰 도움을 줍니다. 숙달 되어 HP가 줄어들 일이 적어지게 되면 기댈 일이 적어지지만, 아닌 유저들에겐 쓸모가 많죠.
생각보다 등을 그냥 보이고 있는 녀석들이 꽤 됩니다. 특히 이번 DLC '감옥'던전들이나 종자보관소 등에는 등을 내주는 녀석들이 상당히 많아서 생각 날 때마다 가까이 붙어서 락온하고 찔러주면 좋죠. 반대로 어느 정도 강적들이라면 전투기술로 제압을 할 때가 많은데, 전투기술이 강인도감쇄가 높다보니 그로기를 띄워 앞잡 넣기 좋을때가 은근히 있고요. 역으로 회복량 증가 탈리는 한 번도 쓴 적이 없네요. 대략 반피쯤에서 성배 하나씩 쓰는 편이기도 하고.
뒤잡을 하는 게 쉬운 녀석들 상대로야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지만,... 문제는 그 특유의 각도 맞추는 방법을 바로 가르쳐주는 요령을 게임 내에서 가르쳐주지는 않다보니 직접 깨우쳐야 하죠. 조작법 자체는 나오지만, 바닥에 있는 메세지 하나 정도라(...) 실제 사용에 필요한 감각은 직접 깨우쳐야 하죠. 거기다 시작할 때 바닥 메세지를 읽지 않고 여기에 공략도 보지 않으면 한참을 모르기도 합니다... 그런 케이스쯤 되면 거리 감각도 익히지 못한 경우엔 뒤잡 자체가 잘 안되는 게 있어 그걸 알아차리고 나서야 도움이 되기 시작하는 건 좋으나 뒤잡이 안 먹히는 적들 사이를 뒹굴 땐 다른 걸 끼는 게 나을 때가 많지요... 회복량 증가의 경우 성배병을 사용할 일이 잦을 정도로 피격을 쉽게 당하는 시점의 유저에겐 있는 게 훨씬 도움이 될 때가 많습니다. 한두개 더 안 마셔도 버틸 수 있는 이유로 1개 사용에는 약간 증가한 회복량이 크게 와닿진 않지만, 피격을 계속해서 받다보면 회복량이 약간 올라가서 3개 쓸 것을 2개만 써도 버틸 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 격전이 벌어지는 곳에선 저도 회복량 증가로 조금이나마 버텨가면서 싸우곤 해서 쓰임새가 많다 느끼기도 하죠. 중갑은 초반엔 30% 근처만 가는 것을 조합하기도 힘들 정도로 중량의 한계가 낮아 적정 중량의 경갑과 중갑을 대충 껴입기도 하는데 그러면 애매한 감소율이 나오는 건 피할 수 없죠. 그런 상황일 때 특히 도움을 줬습니다.
어.....각도를 따로 맞출것도 없이 락온하고 바짝 붙으면 거의 들어갑니다. 움직이는 애들 말고 가만히 있는 애들요. 이런 애들이 많다는 겁니다.(움직이는 놈들은 가끔 블랙홀뒤잡도 뜨곤 합니다만, 말씀대로 각도 맞추기가 쉽지 않고요) 제가 계속 강조하는건 진짜 만만한 밥들을 상대로 HP/FP파밍이 된다는 부분이라.....
아 전 그 만만한 녀석들 상대로도 조작법을 잘 몰라 헤매는 케이스를 여럿 봐서 그렇습니다.. .못하는 사람은 알기 전까진 숙련자의 쉽다는 기준이 전혀 아닌 경우도 많지요... 심지어 락온을 하는 법을 몰라서 물어보는 일도 많았던터라(...)
뒤잡 재밌어요. 치명 탈리스만 좋음
가능하다면 앞잡도 손맛이 좋죠!
맞아요. 앞잡도 잘들어가면 손맛 좋습니다
미에로스랑 모독도 채워줍니다
그 둘은 무기라서, 스텟없이 들고만 있어도 효과가 생기는걸 감안해도 챙기기가 좀 성가시고(무게 및 방패 운용 시) 둘째로 약탈의 카메오나 선조령의 뿔과 마찬가지로 '적 처치시 1회'만 발동한다는 점이 제약이죠. 전 뒤잡 밥이 있으면 맨손 뒤잡으로 몇 번씩 뽑아먹을 수 있는 흉악칼날쪽이 운용이 더 편하더군요.
탈리스만 칸 차지하는게 저는 좀더 싫더라구요 무기는 바꿀 수 있으니까 ㅎㅎ
전 역시 성배병 아끼기에 좀 더 치중되어 있습니다 ㅋㅋㅋ 한탄의 감옥이었던가? 매복하던 항아리 내용물한테 기습잡기 당해서 피 빠지면 성배 절대 안먹고 남겨놨던 망자한테 가서 무한 맨손뒤잡으로 HP FP꽉꽉 채우고 다시 진행하곤 했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