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형 병사랑 외계인형 병사와 싸울때.....아머(HP)가 좀 모자를때 조금이라도 생존하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그것도 근접에서만 가능하죠.
그림을 못그려서 그냥 간단하게 그림판으로 쓱삭....;;;
일단 저 네모난 것은 무엇이냐? 바로...
적 병사들의 총입니다.
근접에서 병사를 만날때 거의 총 안 맞는 방법입니다.
바로 총안에 들어가면됩니다!!!
대략....적 병사의 총의 데미지가...거의 총구 앞 부분부터 시작합니다.
하지만, 총 안으로 들어가면? 데미지가 없죠.
사실 총 안으로 어떻게 들어가냐면, 적 병사에게 가까이 가면 적 병사가 저를 계~~속 총구로 노립니다.
그런데.......근접....거의 다리 아래까지 가면 총구가 엄청 내려가는 상황이 생깁니다.
바로 위의 그림 처럼요. 그러면 총구 안으로 그냥 들어갈수 있습니다. 막히는 것 없습니다.
그러면 총알 안맞을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잘 없애면 됩니다.
다리를 자르고 넘어진놈 가랑이(?)로 들어가도 괜찮지요 기분은 좀 찝찝합니다만... 폭파무기만 아니면 그대로 공격도 가능합니다
확실히....끝까지 쫗아오는 미사일 포 가지고 있는 놈의 경우에는 저게 안 통할지도 모르겠군요;;;
총신 긴놈하고 싸울때 붙으면 되던건 이전작부터 충분히 유용한 방법이긴했지요. 근데 저는 꼭 붙으면 옆에서 샷건이 나타나서...
좋은 방법이죠..라이플은 좌우로 무빙치면서 몇대 맞아도 무시하면서 들어가겠고...바주카포도 뭐 호구나 다름없으니 그러려니 하겠는데..샷건과..그 레이저포는 섣불리 접근하는건 좀 위험...건물 끼고 엄폐헤서 돌아가거나..아예 크게 빙 둘러서 후방으로 접근후에 돌아보면 총밑으로 들어가세요.
위험한 샷건과 레이저 그리고 혹시 또 모르니까 끝까지 쫓아오는 미사일 포 가진 놈도 먼저 없애고 해야겠군요.
여담인데 특이하지만 개구리와 외계인만은 헤드샷으로 잡을 시 30% 정도 박스를 더 많이 드랍합니다.
저도 빨리 잡으려고 머리 부분만 노리고 있었는데, 그런 것도 있었군요!
다만 포격병들은 예외입니다. 작전국놈이 근접전 하라고 뻥치는데 포격병애들은 자기 발밑에 바로 쏴서 3루타 날리니 조심하셔요
미사일이 무섭죠;;
1:1이면 좋은데 왠만하면 다굴이되는 상황이라 ㅋㅋ
저 안에 있으면 샷건이나, 유도 미사일 정도는 뚫는데, 다른 것은 못 뚫고 오는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