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식 오픈월드를 지향한 게임.
광활한 월드 구성이 너무 아까움.
재미없는 전투.
반복되는 진행방식.
의미없는 퍼즐.
개인적으로는 초반 시작하자마자 주입되는 튜토리얼 폭탄 게임을 싫어하는데
충실히 답습하고 있음.
단, 저는 오픈월드 수집변태라 괜찮게 했음.
플래따실분은 네마리 포식자 잡는거랑, 6개의 본산주둔지 발견하는거 위주로 진행하시고
잡퀘들 다 할 필요없습니다. 트로피 연관된것만 하세요.
포획가능한 동물들은 보일때마다 포획하시면 플래는 어렵지 않을겁니다.
오리인형은 정해진 장소에서 1시간마다 리젠되니 틈틈히 가서 잡으면됩니다.
게임을 종료하면 한시간이 다시 리셋되므로 유지.
PS4 > PS5 트로피 연동됩니다. 한두개 빼고
트로피 연동할려고 플5 버젼 켰는데 프레임도 더 떨어지고 너무 어두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