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전 직원이자 현 외주 디자이너인 마이클 커크브라이드가 만든 엘더스크롤 기반 sf 픽션. 여기서는 두 작품만 다룰게
첫 번째는 kinmune, 엘온에 등장하는 아이렌 여왕이 실은 머어어어어어언 미래인 9시대에 만들어진 kinmune라는 ai라는 내용이지. 사고로 타임워프해서 사아쌀 짓던 노르드들 사이에 떨어지고 나중에는 이스그라모어와 갈등을 빚어 사아쌀 지하에 감금돼. 마그누스의 눈이 있던 거기
이후 어떻게 탈출한 다음 서머셋 아일즈로 피난가서 알트머들의 여왕이 되어 인간에게 복수를 하려 한다는 내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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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랜드폴. 먼 미래인 5시대의 이야기지. 디지털 문명을 발전시킨 정도.
그러던 어느 날 누미디움이 갑툭튀해서 엘프를 학살하기 시작해. 정체는 타이버 셉팀이 서머셋 아일즈 정복하려고 엘프 죽여라 프로그래밍해논 시기의 누미디움이 타임워프로 떨어진 거야. 감당을 못해서 넌은 멸망하고 엘프와 카짓 생존자들은 달로 도피했지. 네레바린이 어쿨라칸(누미디움의 후계기)를 끌고 나와 거대로봇대전을 펼쳤지만 막지 못했어. 결말은 랜드폴 이야기의 화자인 한 던머 시인이 누미디움에게 비벡의 경전의 한 구절을 들려줬고 누미디움은 거기서 사랑을 깨달아 파괴를 멈췄다는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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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네...
난 개인적으로 Lyg 이야기 좀 풀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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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가 없네
사진 2개 뿐인데
저 거인 나무위키에서 인게임이미지는 저게 대체 뭐지했는데 설정은 저런거엿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