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진짜 보기만 하면 메카니컬 댄스가 되서 존나 패겠지.
어떤 모근이 탈출중인 아죠씨의 방송으로
"휠체어와 독당근의 신" 정도로 인식되는 올리비아이지만,
게임 내 텍스트를 읽어보면...
여동생 애인을 꼬셔보려고 했다던가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던가
클럽에 가보고 싶다던가
총을 쥐면 고양된다던가
...하는 거 보면 이 친구도 평소에 어지간히 욕구불만인 것 같습니다.
속옷도 무진장 야하게 입고 다닐 것 같은 이미지.
롱스커트랑 스웨터를 들쳐보면 후끈후끈 김날 듯.
어느 분이 마리나 말고 올리비아도 그려달래서 그려봤습니다.
휠체어 그리기 진짜 귀찮은데, 안 그리면 올리비아 같지가 않아서...
별 건 아니고 그냥 묻혀서 추하게 또 올림
부속기관이 움찔거리고 있다..!
이건...존나 하는 패턴이다!
레비 마리나 다음으로 젊은 한창때
발사!
부속기관이 움찔거리고 있다..!
램버트램버트왓어프릭
발사!
이건...존나 하는 패턴이다!
춘전탄!
여기서 안경쓰고 샷건 난사하는 합성있으면 ㄹㅇ 올리비아인데 ㅋㅋㅋ
레비 마리나 다음으로 젊은 한창때
여동생 애인(교수) 미친련....,미친련......
모락모락...
미치기 전에 포켓캣한테 부탁해서 클럽 데려가달라고 하는 썰 있었는데 그럴듯했스
마르코의 부속기관이 떨리고 있다...
털 수북할 것 같아서 조금 불호
교양있는 문지르기는 대체 뭐임 ㅋㅋ 무슨 효과야?
그냥 고추 문지를 효과
꼬추가렵다 긁적긁적
저거 끝나고 나면 선택지 뜨면서 절단당할 곳을 선택해야 되던걸로 기억함, 문지르기 효과인지 아니면 패턴이 연속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지금 직구 이슈로 너무 핫해서 한동안은 묻힐 가능성이 너무 높음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춘리눈나 그린건 한동안 묵혀놔야겠다...
쌓여있으니까 야한 속옷. 이건 못 참지
마리나 가져와
그...유게에 못 올릴 수위라서 말임다...
부속기관이 떨려와...
나무꾼님이 필요하다. 부속기관이 떨리는 나무꾼님이 필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