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한달 보내고 200도 안되는 월급 받다가 개중 일부 떼서 저금하다 그저 숨쉬듯 살아가다 그저 죽은듯 살아가다 때로 청승떨다 때로 절망하다 때로 우울하다 딸 한번에 기분 풀리고 겜 한번에 기분 풀리고 인생 왜살까 되뇌여봐도 당장 내일 또 일나갈 생각에 잊혀지고 나은일 찾으려해도 두려움뿐 그만둘까 생각해도 괴로움뿐 현실은 무겁고 미래는 무서워 과거에만 눈이가는 일할땐 쉬고 싶고 쉴때는 일하고 싶은 낙이 뭔가 싶지만 소소한 낙에 구원받는 답을 알면서도 답을 모른다 자책하는 매일밤
[잡담] 쉬다가 일하다 지르다 아끼다 그렇게 하루 보내다 그렇게 한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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