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 손 괴츠
도적, 용병으로 살다가 영주가되서 85세까지 장수함
1504년 20세에 손 잘리고 독일의 기술자에게 의뢰해서 의수제작.
손가락 고정이 가능해서 전투는 물론 글도쓰고 카드놀이도 했다캄
1903년 음악가의 의수라는데 무슨전공이었을까
20년만에 연주하는 주앙 카를로스 마틴스.
피아니스트였다가 손가락 오그라들어서 지휘자로 활동함
소리나옴
극복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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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인데 의수가 움직이네 와.... 난 의수가 그냥 팔 형태만 잡아주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기능은 다 되는구나....
네가 생각하는 모양만 잡은 게 보통이고 저런 건 비싸게 주문제작한 거라고 봐야겠지
부속기관을 잃었을 뿐이다!
괴츠 의수는 진짜 지금봐도 감탄나오네
물론 처음은 그랬지.. 이건 3000년 전 나무 의지
요즘 의수는 간지도 챙김
위키보니 나중에 저런사람이 있는줄 알았다네요.저거 보고 가츠를 만든건 아니랍니다
부속기관을 잃었을 뿐이다!
1920년대인데 의수가 움직이네 와.... 난 의수가 그냥 팔 형태만 잡아주는거라고 생각했는데 기능은 다 되는구나....
김점화
네가 생각하는 모양만 잡은 게 보통이고 저런 건 비싸게 주문제작한 거라고 봐야겠지
물론 처음은 그랬지.. 이건 3000년 전 나무 의지
괴츠 의수는 진짜 지금봐도 감탄나오네
사실 현대의 의수도 짤에 나오는것이랑 크게 다르지않음... 무거우면 쓰기 힘드니까
베르세르크 의수가 완전히 판타지는 아닌것 같네 ㄷ
맨 위가 모티브라?
루리웹-8514721844
위키보니 나중에 저런사람이 있는줄 알았다네요.저거 보고 가츠를 만든건 아니랍니다
에엣..
아니 오토메일이 중세시대 반영한 거였어? ㄷㄷㄷ
근데 진짜 다리가 잘리는건 와 좀 불편하겠네 정돈데. 손이 사라진다고 생각하면 , 못살거 같은데? 인듯
와 진짜 감탄만 나오네요 대단하네
요즘 의수는 간지도 챙김
아니 20년대 의수 저거는 대체 어떻게 움직이는 거지 개 신기하다
100년이나 지났는데 의수가 생각보다 발전이 안됐네
그러게. 요즘 의수는 생각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것 말고는 발전이 안됬어. 뉴로링크로 날개같은 없던기관도 움직이고 그럴수도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