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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진심에 가까운 컨셉
처음엔 컨셉이었는데 하다보니 그만
즐기는 자 모드
컨셉이 진심이 됨
이젠 그냥 컨셉에 잡아먹힌거같음
즐기는 듯 뭔가 의도가 있는듯 한 느낌
저 선서도 평범하게 하면 트리니티를 대표하는 아가씨로 몰릴 위기지만 섹드립치면서 위기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누군가가 엿먹었으니
섹드립으로 스트레스 푸는타입
일단 재미로 하는거지 ㅋㅋ
자기가 야한걸 알아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