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쉬고 왔더니
이틀 동안 야간이 일짬때려놓음
+
전타임이 "계산만 하고감"
콜라보로 시발시발 거리고 있었는데
담배 뚫으러 자주오는 애 와서 마킹하고 있었는데
부부 둘이 들어오더니 막 시발! ㅁㅁ아 니가 계산한다메!! 하며 샤우팅함
담뚫 민짜 그거 보고 쫄아서 음료수만 조용히 사감ㅋㅋ
다른 손님 있던 없던 막 소리 지르면서 계산 하더니
나가서 산거 바닥에 집어 던지고 염병함
막 고래고래 소리 지르더니
저멀리 멀어져서 에휴 갔네 하고
다시 다른 알바 똥싼거 치우고 있으니까
손님이 와서 심플 클래식 한보루 달라 하여
골라온 음료수 찍고
계산 끝나니
통신사 할인 되죠?
..
환불하고 할인 해서 결제 다하니까
이거 클래식 아닌데요?
심플 클래식 1미리요 ㅇㅈㄹ해서
심플 에이스요? 하고 보여주니
맞다 하여서 또 환불해서 다시 계산함
후.. 정신 나갈꺼 같아
집에 가면 삑삑이 (햄스터)한테 뽀뽀 해야지
꼬우면 귀엽지말던가
귀여운 니가 잘못된거야
😘
어두운 충동
나약한 편돌이는 가정폭력 진상을 이길수 업어요
어두운 충동
햄스터 보자마자 귀여워서 힐링됨ㅋㅋ
목맥히는글 사이다 없어서 긔여운 햄스터라도 넣어드렷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