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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현대전자 모니터..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StERAP4Yb28&t 참고로 해당 유튜버는 2021년 윈도우XP 20주년 기념으로 윈도우XP 조립PC도 만듬.
IBM이 표준 오픈한 시점부터 있었음. 대충 80년대 중반쯤.
그래도 윈도우98 디스켓 버전은 아니라서 다행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윈도우95도 기본은 22장이었는데, OEM과 언어에 따라 30장 버전도 존재했지. -_- 윈도우98은 기본 39장에 이런 식으로 늘어났으면. 아멘.;;;
급생 시리즈 ㄱ
nanpa2.exe
그아아아악
와 현대전자 모니터..ㄷㄷ
횬다이
미개봉은 귀하지
루리웹-588277856974
급생 시리즈 ㄱ
루리웹-588277856974
nanpa2.exe
조립컴이라는 개념은 언제부터 있던거야? 98시절에도 있엇네 신기하다
호시마치 스이세이
IBM이 표준 오픈한 시점부터 있었음. 대충 80년대 중반쯤.
진짜 옛날부터 잇었네
와 다나와도 없던 시절에 어떻게 조립컴 맞췄을까 잡지 같은걸로 시세 파악하고 가는건가?
조립컴은 걍 개인용 컴퓨터의 역사랑 같음. 왜냐면 지금 우리그 쓰는 PC는 사실 IBM이 만든 개념인데, 이게 비싸서 나오기 시작한게 IBM 호환 이라는 이름을 단 제품들임 ㅋㅋ 8086 8088 이런 시퓨만 쓰고 나머지를 다른 회사 제품들로 채워서 단가를 낮춘 물건이지
나같은 경우에 386 시절부터 PC잡지 보고 용산 가서 부품들 정보 알아보면서 사서 조립해서 썼음 초딩때 였는데 한달에 1~2번씩 심심하면 놀러가서 구경하거나 뭐 사거나 하다보니 용팔이들 피하는 요령도 생기더라 ㅋㅋㅋ
PC잡지 용산부품 시세표들고 선인이나 나진가서 발품 팔았음. 터미널은 무조건 패쓰... 굴다리서 복사 윈도우 사기도 하고...
초창기에는 전문가들의 영역이어서 일반유저는 대부분 완제품을 썼음. 국내기준 일반유저도 조립품을 쓰게된건 적어도 286급 90년대 초반부터. 물론 부품 선택폭이 좁아서 크게 고민할 여지는 없었음. 지금과 같은 수준의 커스텀이 가능해진건 90년대 중반의 펜티엄 초창기쯤부터. 모든 부품에 대중적 레벨에서도 최소 3가지 이상의 선택지가 생김. 심지어 당시에도 이미 CPU 선택지가 3개였음 (인텔 AMD Cyrix)
싸이릭스? 아예 첨 들어보네 ㄷ
Via도 빼놓지 말라규 ㅋ
아니 근데 부두가 아직도 미개봉품이 남아있음? 뭐임? ㅅㅂ?
캐패시터 터져야 하지 않나
아 원본 영상보니까 캐패시터 망가져서 따로 땜질하네
스타 감성잇네
와 ㄷㄷ
와 롤코타 하던 생각나네
https://www.youtube.com/watch?v=nM5uNxtT0Mk
nana111
https://www.youtube.com/watch?v=StERAP4Yb28&t 참고로 해당 유튜버는 2021년 윈도우XP 20주년 기념으로 윈도우XP 조립PC도 만듬.
농담아니고 진짜 98번 이상 설치 해봤을듯
...? 부두 저게 미개봉이 남아있었다고?? ㄷㄷㄷ
스타랑 에이지오브엠파이어2 구동까지 완벽하네
저기 에오엠에서는 농장 깔끔하게 지어지네... 지금 스팀판 에오엠 2 결정판 하면 농장 진짜 지저분하게 지어지는데... 특히 마을회관 바로 옆에 붙여서 지을때
농장을 마을회관에 빙 두르면 깔끔하게 안 지어지는 건 처음 출시됐을 시절에도 마찬가지였어 본문 스샷에서도 방앗간 건물에 딱 붙여 짓지 못했네
기억이 가물가물하긴한데 98때도 dos 들어가서 mdir 썼던거 같은데 일본 야겜 돌려야해서.
전 윈도우 켜서 윈도우게임도 실행하고 모든작업을 다 mdir로 햇었음 ㅋㅋ 윈도우는 그저 자동으로 부팅되는것일뿐 mdir로만 생활하다가 xp정도 되서야 윈도우 탐색기썻었음 mdir이 더편햇었는
그래도 윈도우98 디스켓 버전은 아니라서 다행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윈도우95도 기본은 22장이었는데, OEM과 언어에 따라 30장 버전도 존재했지. -_- 윈도우98은 기본 39장에 이런 식으로 늘어났으면. 아멘.;;;
잠깐 그럼 윈도우95 설치파일이 31.68 메가 밖에 안 한다 소리여?
와 미개봉 깐것만 천만원은 그냥 넘을거같네
ㄹㅇ 미쳤네
ㄷㄷㄷㄷㄷㄷ
전설과 추억의 어딘가쯤에 위치한 부두 그래픽 카드 ㄷㄷㄷㄷ
나도 고전게임 제대로 돌려보고싶어서 옜날컴퓨터 알아봤는데 다른구성은 다좋고 중고컴퓨터도 얼마하지도 않음 문제는 저 부두같은 그래픽카드를 구하는게 너무 힘들더라
부두라 어려운거지 agp면 지포스 5500 정도는 구하긴 어렵진 않을걸
근데 부두계통이어야 고전게임은 더 잘돌아가는건디유 .. 부두를 안구하면 글라이드 계통의 게임은 포기해야되는데유 그러면 굳이 윈도우98로 할필요가 있나 싶음 xp 깔아서 8800gt같은거 사서 끼우지
부두 구하는게 어려우니 어쩔 수 없이 이걸 돌리게 해주는 프로그램같은걸로 써야하긴 한데.. 구하면 좋고.. 근데 xp는 도스 호환성 버린거때문에 또다른 벽이 있지 않나
그래서 구성을 윈도우98로 해야 고전게임을 더 많이 돌릴수있음 거기다가 부두를 장착해야 글라이드모드를 지원하고 본체야 지금도 그래픽카드만 빠진 본체들은 20만원 안이면 떡을치는데 문제는 저 부두그래픽카드가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 사실 좀더 미친생각을하면 컴퓨터가 두대는 있어야지 xp컴과 98컴을 따로 구성을 해야겠지 부두계통만 포기하면 선택지는 많아지지 구형노트북만 구한다면 작은사이즈로 고전게임을 실컷 즐길수있지 나름 사양도 좋아서 98시절 3d게임도 넉넉하게 돌릴수있고
와 레알 박물관에 있어야할 물건들이...
미친 유물을 사용하고 있어
부두 3DFX 글카를 보는데 왜 인텔 i740 이랑 s3 virge 칩셋이 생각날까...
저 시절 컴퓨터는 사실 성능이나 속도에는 별 불만 없는데 용량 부족이 늘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