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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한 십색기...
바가 무슨 단란주점인줄 알아;
그렇게 운영하는곳도 없진 않는게 제일 문제
60년 세월을 똥꾸멍으로 처드셨나요를 젠틀하게 받아치신
술장사하는 사람 대부분 취객 상대해야되서 못볼꼴 많이 볼 수 밖에 없지
위스키 바로 찾아가능게 그나마던가
구분하는 방법이랄까 당연하다면 당연한거랄까 여직원이 적음 + 개별테이블이 있음 : 거시기한곳 아님 여직원 많음 + 개별테이블이 적거나 없고 테이블 바가 김 : 거시기한 곳일 가능성 있음 후자도 술마시러 갈순있는데 비용이 쎄고 가만히 있어도 여종업원들이 붙어서 지가 마신것도 같이 내달라고함
캬...
젠틀한 십색기...
그나마 젠틀하면 다행이지 ㅋㅋ
바가 무슨 단란주점인줄 알아;
Pierre Auguste
그렇게 운영하는곳도 없진 않는게 제일 문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반복전투122회완료
위스키 바로 찾아가능게 그나마던가
요새 그 경계선에서 운영하는 곳도 많아서 술 라인업 보고 가는게 확실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반복전투122회완료
구분하는 방법이랄까 당연하다면 당연한거랄까 여직원이 적음 + 개별테이블이 있음 : 거시기한곳 아님 여직원 많음 + 개별테이블이 적거나 없고 테이블 바가 김 : 거시기한 곳일 가능성 있음 후자도 술마시러 갈순있는데 비용이 쎄고 가만히 있어도 여종업원들이 붙어서 지가 마신것도 같이 내달라고함
대충 모던 바는 그런식이 맞긴해서 돈으로 퉁쳐서 밖에서 데이트 하기도 함 바도 웨스턴 바랑 모던 바에 따라서 성향이 완전 갈리는데 웨스턴 바 같은경우는 다트 하면서 술내기 하고 놀고 미국식? 바 같은건데 모던 바는 옆에 여자 앉혀놓고 술 마시고 노가리 가는 느낌에 가까움 그뒤에는 모던바 보단 걍 고급 위스키 먹는 호텔식 바 같은게 유행했다곤 함 지금은 몰?루겟네
근데 바 하면 높은 비율로 그런데도 많아서
술마신 사람들을 상대해야 한다는 점이 제일 문제지
60년 세월을 똥꾸멍으로 처드셨나요를 젠틀하게 받아치신
저아저씨 유튭에서 간간히 본듯하다. 몇개 칵테일 레퍼런스맛 잡을겸 가서 먹어보고 싶넹
저도 유툽에서 자주봤었네요
유툽 홈텐딩백과-띠동갑바텐더 임미돠
업장이 너무 멀어.. 김해에 있어 ㅠㅠ 지금 하시는 바 매각하면 서울에 차린다고 하는데 구매자가 쉽게 나타날리가
술장사하는 사람 대부분 취객 상대해야되서 못볼꼴 많이 볼 수 밖에 없지
내 쓸쓸함은 5천원을 넘지않아..
딸 딸 거리면서 딸같은 사람 그만 찾고 집에가서 딸딸이나 쳐 치라고
정말로 저런바가 있다는게 문제임ㅋㅋ 말하기전까진 모르거든....
어느 유튜브 보니까 아빠가 딸이랑 바에서 술마시는 걸 어떤 놈이 와서 선배님은 능력이 어떻게 되시길래 이런 여성분 옆에 끼고 놀 수 있냐고 대놓고 물어보던 게 있더라ㅋㅋㅋ
https://youtu.be/1OM-a-TWP64?si=9pIBAllj5_Pmqi9z&t=691
그정도면 한대 줘패도 될듯
세상에나... 글만봤을땐 컨셉 잡아서 하는 코믹 영상인가 싶었는데 일반 브이로그 ㄷㄷ
바사장 바선생마냥 바퀴벌레 애칭같은건줄 알았네 ㅋㅋㅋㅋ
진짜 별 놈이 다 온다. 특성상 대개 2차 이상 마시고 오는 손님들이 많고 여종업원 착석 바만 다니던 애들이 새 가게 뚫는다고 와서 저러는 경우가 진짜 많음. 동네를 많이 타긴 함.
데려가?...스카웃 제의인줄 알았더니...우리 가계에서 일해볼,,,,이 아니네..
직장 동생이랑 자주 다니던 바가 있는데 나름 단골이라 꽤 친하게 지냈어 그러다가 내가 엄청난 실수를 해서 가게를 쫒겨 났어 ㅜㅜ 어느날 바에 왠 아주머니가 오더니 칠천원 짜리 맥주 하나 시키고 바 아가씨를 엄청 괴롭히더라 옆에서 듣고 있는게 너무 짜증나서 내가 마시던 양주 따라 주면서 그러지 말고 나랑 놀자며 아가씨들 괴롭히지 말라고 그러면서 놀다가 아줌마 얌전히 집에 보냈어 거기에 감동 받은 바 누나가 날 안아주는데 ㅠㅠ 내가 술김에 밀쳐냈어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