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엉터리 스토리야
각 캐릭터들 이야기의 마무리를 지으면서 감동적으로 끝나서 그렇지
스토리를 잘 뜯어보면 이보다 어이 없는 스토리가 없어
이 에피소드의 핵심이 되는게 마요이 암살 계획이고
그리고 문제가 된게 마요이 암살 저지 작전이야
일단 키요코 자체가 당주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서 마요이 암살작전이 성공시에 생기는 문제를 너무 간과했어
근데 당주에 대한 집착 때문에 예상을 못했다고 하면 그럴 수 있는 이야기야
문제는 마요이 암살 저지 작전이라는거지
이게 웃끼는게 사전에 막을 방법이 너무 많았어
계획이 적힌 편지를 바꺼친다던가
편지를 폐기한다던가
애초에 키미코는 감옥에 있어서 추후 작전을 하미에게 전할 방도가 없었어
이미 죽은 치나미에게도
그냥 여행 자체를 막거나 마요이에게 사전에 설명해서 암살 계획날 따로 빼돌리거나
친모가 정체를 밝혀서 암살 계획 널 저녁에 수련 동굴이 아닌 다른 곳에서 모녀끼리 보내는 방법도 있어
그러면 치나미는 아무 것도 모른체 수련동에 가서 허탕만 치는 거고
하미가 계획을 실행하기 위해 이동 했을 때는 아야메가 종을 안치는 방법도 있었고
종을 안치면 시간을 몰랐던 하미가 강령의식을 실행을 안 했을테니깐
애초에 암살까지에 시간이 널널했던거에 반해서 막을려고 행동 자체를 너무 안했어
역재자체가 느슨한 게임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