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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성동쪽
고구려 백제 둘 다 부여에서 시작된거라 정통성 강렬함 ㅋㅋㅋ
영어로는 인챈트
부여가 사실 고조선 시절때부터 있었음 사실 고구려와 백제는 지들 근본은 부여라고 기록에도 있음.. 물론 후대로 갈수록 고조선계도 흡수하기위해 계승하긴했음
이젠 범부여 라고도 못하겠군
필부여
기록이나 유물이 부족해서 그런게 아닐까
필부여
범부여
유부여
부여성동쪽
비영사천문
하씨 내가 먼저 하려 했는데 너무 당연하게도 있네ㅋㅋㅋㅋ
영어로는 인챈트
강등
이름이 계속 부여됨
부여치킨 ㄷㄷ
해부루 갤부루 단부루
여기가 북부여 남부여?
고구려 백제 둘 다 부여에서 시작된거라 정통성 강렬함 ㅋㅋㅋ
이젠 범부여 라고도 못하겠군
근본이니까
정입니까 부입니까 부여
부산에도 가야 살아있다
마치 우리가 로마와 같다는 이야기처럼 들리는구만
부여가 사실 고조선 시절때부터 있었음 사실 고구려와 백제는 지들 근본은 부여라고 기록에도 있음.. 물론 후대로 갈수록 고조선계도 흡수하기위해 계승하긴했음
대한의 근본 같은거니까
으어아으아오우어
그건 비하지만 저건 로마와 같다.
부여씨는 다 어디간걸까
부여 서씨랑 의령 여씨가 부여 씨의 변성
애초에 백제가 멀쩡할때도 표기상으로 부여가 아니라 여로 표기할때가 많았음
이천 서씨도 백제의 국성임
평양하고 개성도 있지않음?
백제가 국호를 남부여로 바꿨고 그 수도가 지금의 충청 부여니까 우리는 부여의 후손이다
난 부여가 문자왕에 가서야 정복당했다는게 가장 놀랐어
근본 국가 중 하나인데 존재감도 대접도 묘하게 하찮지. ㅋㅋ
피자빵은내것
기록이나 유물이 부족해서 그런게 아닐까
그건 고조선도 매한가지인데 적통 계승라인에서 배제된 게 큼. ㅋ 고조선-삼국(고구려)-통일신라
태조왕이 해씨보다 고씨를 높혀서 그래
지금 중국땅에 있었다는 부분도 크지
비영사천문!
부여는 고조선이랑 같이 존재하던 별개 국가였다
고조선과 삼국시대 사이 뭔가 한국 고대사의 붕떠버린듯한 공간에 부여가 있지
고조선에서 본격 삼국시대까지 존재한 세력이라. 국가라기 보다 세력이라 봐야겠더라.
예맥의 기록이 죄다 중국에 있어서 조사가 원활하지.못한게 정말 아쉽다
왕력 위주로 보면 그렇게 되지
부여 기록이 너무 없어서 그런가 딱히 있다고만 하지 제대로 나온게 없어
기록이 많이 없어서 아쉽네요
부여 / 고려 / 조선 / 삼한 한국사에서 전통적으로 정말 많이 써먹은 이름들
삼한은 우리가 재탕하고 있지 ㅋ
ㅇㅇ 예전에도 삼한 공신, 삼한일통, 조선삼한인 이러면서 정말 많이 쓴 이름인데 지금 합쳐서 대한이라는 이름으로 쓰고 있음ㅋㅋ
부여를 부여
부여 찍여
부여 모여
저렇게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걸 괜히 "부여잡다" 라고 하는 게 아니지~
조선도 지금까지 살아 있는거 아닌가 고조선-조선-북조선
고조선은 후대에, 조선과 구분하기 위해 붙인 이름. 중국의 전한, 후한, 촉한, 북한, 성한 등도 마찬가지로 나중에 서로 구분하기 위해 편의상 붙인 이름이고 당시에는 그냥 한나라였음.
마법 부여
부여의 공주 부여주니라
신기하네ㅋㅋㅋ 우리집이 부여 토박이였는디 이게 글케 오래 내려온 이름이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