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하면 재생)
(대충 원시고대 도키 시절 시청자라면 알 법한 이야기)
(하지만 작성자는 그 당시 도키를 모른다)
1. 누군가 토마토 극혐한다며 열변을 토하던 걸 본 도키는 청개구리 심보가 발동했는지 오히려 토마토 관련 영상을 찾아보기 시작
2. 그 결과 그 누군가를 제대로 빡치게 만듦
3. 도키 왈 : "저게 나야, 난 토마토라고!!"
4. 그 일로부터 몇 달 뒤 기어이 토마토 폼 모델링을 공개하기에 이른다
...에이펙스 방송에서 광동어 노래를 부르면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