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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왜곡된 것 같다면 기분탓입니다.
소나기 소설에 나오는 그거??
한국 순장이 빨리 사라진거지 없었던건 아님
가야...
신라에도 있었음
너 전설의 고향을 안봤구나 ㅋㅋㅋ
소나기 소설에 나오는 그거??
눈치게임
뭔가 왜곡된 것 같다면 기분탓입니다.
엽기적인 그녀 꺼라
밖에 묻힌 사람은 뭐야? 도망 치다 잡혀서 묻힌건가?
문지기 역할
귀족? 이 죽으면 아내하고 하인하고 같이 묻은거. 밖에 묻힌 사람은 전부 하인이야.
아 너도 들어가야해? 무덤 까서 넣긴 그렇고 넌 여기 누워라
매장 자체가 별로 없고 대부분 화장이라
저 순장이라는게 정말로 같은 시점에서 다같이 묻힌게 맞나? 죽을때마다 한명씩 같이묻은거 아닐까...
일단 기록 자체가 남아 있는 경우도 있고, 요즘 기술력으로 유물화된 시체의 년도를 확인도 할 수 있으니까 얼추 언제쯤 죽은지 파악하면 다 같이 죽은, 혹은 죽인 걸 알 수 있다고 봄.
순장이 한두 지역에서만 행해지던 거도 아니고, 보통 주인 따라가라며 죽였지.
삼국지로 유명한 손권이 신하인 진무 죽었을때 첩을 같이 순장했다는 썰을보면 FM은 같이 묻어버리는쪽이 맞긴한듯함...
중국에선 꽤 꾸준히 순장 금지와 부활이 반복됬는데 이게 후대로 갈수록 평소에 아니꼽던 놈 골라서 진짜로 물리적 숙청 겸 하기도 했고.
순장보다 더 좋은건 순창 추장보다 더 좋은건 고추장
뭐야 집안에 누구 죽으면 가족 다같이 들어가는거임?
애초에 한국에 있던적이 없었으니까
루리웹-3088598136
가야...
루리웹-3088598136
신라에도 있었음
루리웹-3088598136
너 전설의 고향을 안봤구나 ㅋㅋㅋ
경주에 박물관이었나? 대릉원이었나? 순장한거 고대로 설명하는디.
한민족 국가로써 한국이라는 단어를 굳이 썼다면 그게 맞겠는데 뭐... 대한민국도 아니고 하다못해 조선도 아닌데 ㅋㅋㅋ
루리웹-3088598136
한국 순장이 빨리 사라진거지 없었던건 아님
대충 한국을 국명으로 쓴건 대한제국때부터니까 그때 따지면 이상한거고 한민족 국가로써 한국이란 단어를 쓴거면 저게 맞는거고 한데
그렇게 따지면 중국에도 일본에도 없던건가…
ㅇㅇ 이게 맞음. 다른 곳에 비해서 굉장히 빠르게 사라진거지, 없었던건 아님.
그러니까 한국이란 단어 자체가 그냥 귀걸이 코걸이마냥 너무 넓게 쓰니까
보통은 민족적인 의미가 강한 한국에선 한민족의 의미로 쓰지.
중국 법규를 따르던 조선도 이건 쵸큼...했다던 순장...
.........................작성자님 무서워요
맞말인데
죽어서도 나의 시종을 들어라... 저게 인간의 본성이겠지
순장이 죽여서 묻는게 아니라 생매장 이었다며 ;;;
아냐 죽인다음에 묻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