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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결혼할때는 애매한 사이라도 청첩장은 돌리는게 좋다 못만나면 전화라도 돌리고 정 안되면 모바일 청첩장이라도 안부인사와 함께 보내는게 좋음
ㄹㅇ.. 예전에 친하게 지내던 형님있었는데 서로 취직하고 바쁘다보니 연락안하게 된지 한 5년 됏는데 알고보니 결혼햇더라.. 진짜 서운했음. 딱히 사람만나는거나 경조사가는거 좋아하는 성향아닌데도 서운함;
너무 좋게만 해석했네 저런 경우 몇번 당해보면 자동으로 알게됨..내가 호구였구나하고 나중을 위해서라지만 나중같은건 없음
그 친구가 이미 결혼했는데 니가 결혼할때 청첩장을 보내야 하냐는 소리임?
그냥 보내 올지 안올지는 그친구 선택인거고 너는 그친구 안보고 싶은게 아니면 보내야지
기다리다 보면 짝이 나타날수도 있겠지
냐 친구가 없다
반대로 결혼할때는 애매한 사이라도 청첩장은 돌리는게 좋다 못만나면 전화라도 돌리고 정 안되면 모바일 청첩장이라도 안부인사와 함께 보내는게 좋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웃긴것만 올림
기다리다 보면 짝이 나타날수도 있겠지
루리웹-8608483178
ㄹㅇ.. 예전에 친하게 지내던 형님있었는데 서로 취직하고 바쁘다보니 연락안하게 된지 한 5년 됏는데 알고보니 결혼햇더라.. 진짜 서운했음. 딱히 사람만나는거나 경조사가는거 좋아하는 성향아닌데도 서운함;
ㅇㅇ 청첩장마저 안보내면 너랑 나는 이제 볼일 없는 사이 라고 말하는거라.. 일단 보내고 봐야함
옛날에 존나 친했는데 지금은 연락안하는 친구이여도 나중에 결혼한 뒤에 연락닿으면 어케 해야됨?
Cortana
그 친구가 이미 결혼했는데 니가 결혼할때 청첩장을 보내야 하냐는 소리임?
ㅇㅇ 그런 상황이면
Cortana
그냥 보내 올지 안올지는 그친구 선택인거고 너는 그친구 안보고 싶은게 아니면 보내야지
축의금줬니 안줬니같은거 따지지말고 니 인생에 매우 중요한 행사에 초대 한다 안한다 기준으로만 생각해
다른 친구였던 애한테 카톡으로 다른친구였던 애 결혼한다고 오라는걸 카톡으로 통보받음 개빡쳐서 청첩장은 보내야하는거 아니냐 하니 모바일 청첩장 틱 보내고 끝내고 더 개빡쳐서 종이로된거 보냈어야했는거 아니냐고 극대노함 -손절- (학창시절 3년 내내 함께했었던년들) 이런거보면 청첩장은 진짜 원수 오브 원수가 아닌이상 기본예의인거같음
너무 좋게만 해석했네 저런 경우 몇번 당해보면 자동으로 알게됨..내가 호구였구나하고 나중을 위해서라지만 나중같은건 없음
맞음 ㅋㅋ
냐 친구가 없다
오랫동안 연락 두절 됐더라도 옛날이 같이 놀러가서 찍은 사진 1장 정도 있을 정도의 관계라면 갈만한데 그 정도 관계도 아니라면 굳이 축의금 뿌려대며 갈 필욘 없다고 봄
난 저런거 좋음 축의금 정도야 주면서 찾아갈 의사도 있고
ㅇㅇ그냥 측하한다고 말한마디 하는게 뭐 엄청 힘든것도 아니니깐 근대 "너 돈 안보냈더라 얼른 입금 ㄱㄱ ^^" ㅇㅈㄹ 하면 차단하면됨
그냥 관계가 다 달라서 몇년만에 연락와도 반가운 편한 사람이 있고 싸하고 의도가 보이눈 연락이 있고 남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님. 각자 스스로 판단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