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 기준으로도 100살이면 꽤 장수한 편이고
장수한 사람들이 그렇게 엄청 많이 있다고도 할 수가 없는편이니...
지인으로 치면 가족 외엔 거의 다 죽고 없다고 봐도 무방할듯;ㄷㄷ
그나마 친척중에 아직 8~90이상 나이먹은 생존자 있나 찾아보는정도..?
그리고 가능한지 여부를 떠나서 한 150살 이상만 되면
진짜 자기 자식, 손자까지 싹다 늙어죽고도 남는 나이니까
이때부터는 진짜 사회에서 아무도 아는사람이 없을지도.
간신히 주민센터가서 신원조회 해야 실존하는 사람이구나 싶을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