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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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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전문점파스타보다맛있어
그 전세대는 이거였고 오래된 돈가스집은 아직도 이 세팅을 고수하는데가 있다
솔직히는 이쪽일걸
이건 파스타라는 요리보다는 샐러드의일종으로 먹었으니
어설프게 이도저도 아닌 파스타보단 오븐파스타가 낫긴하지..ㅋㅋㅋ
혹시 이게 사라다 라는 건가요? 앉아볼테니 쩌는 얘기 좀
급식에 케챱파스타랑 스프 같이 나오면 좋았음
저게 전문점파스타보다맛있어
팩트)다
유영하는 해파리
어설프게 이도저도 아닌 파스타보단 오븐파스타가 낫긴하지..ㅋㅋㅋ
진짜다. 한그릇에 2만원 넘어가는 토마토 파스타보다 저게 몇배는 맛있음.
솔직히는 이쪽일걸
깊은바다나미
이건 파스타라는 요리보다는 샐러드의일종으로 먹었으니
깊은바다나미
혹시 이게 사라다 라는 건가요? 앉아볼테니 쩌는 얘기 좀
와 마카로니
생각할수록기가막힌
저걸 파스타라고 생각하고 먹진않았단 소리임ㅋㅋㅋㅋㅋㅋ 나 어릴때는 아예 파스타란 말을 안썼음ㅋㅋㅋㅋㅋ 스파게티만 있지.
저게 원조인 맥앤치즈보다 훨씬 맛있다
난 오븐 스파게티나 나폴리탄 같은맛을 더 선호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븐까지 들어가서 완전 퍼진 저 식감이 파스타집에서 먹는 파스타보다 좋았어
진심으로 피자집 치즈오븐파스타가 전문점에서 먹은 볼로냐스파게티 보다 맛있어
옛날 피자헛에서 나왔던 미트볼 스파게티는 양쪽 끝에 커다란 미트볼이 하나씩 총 2개 있었던게 멋졌지.
그 전세대는 이거였고 오래된 돈가스집은 아직도 이 세팅을 고수하는데가 있다
내 이야기인감?
오븐치즈스파게티!
존맛
지금도 피자집 시켜먹을때 리뷰쓰면 주더라
존맛이야 저거먹으려고 피자먹음 난 ㅋㅋ
내가 스파게티 처음 먹어본게 중학교때 보온통 점심 먹다가 급식으로 전환되면서 그때 처음먹어 본거 같은데
약간 불면서 소스 흡수한 그 통통하고 부드러운 면발이 맛나더라
면 중에서 파스타가 제일 맛있던데, (걍 소금물에 면만 삶아도 벌써 맛있음..) 이제 폭염 시즌 다가오니까, 당분간 파스타 안해먹어야겠다.... 파스타 삶으면 집이 너무 더워짐. ㅋㅋㅋㅋㅋㅋ
이건 무조건 맛있다.
웬만하면 내가 한 게 더 맛있는데 피자집 스파게티 못 따라잡는 게 있긴 함 치즈오븐스파게티는 집에서 못하겠음 그 비주얼이 나오게 하기가 너무 어려움
이태리 놈들에게 강력 추천!
저게 진짜 맛있어
나도 피자집 이븐파스타가 좋더라 치즈 살짝 구워주는맛
확실히 그런지도 싶지만 전혀 다른거지만 대부분은 갓뚜기 제품으로 스파게티 파스타 등등을 알게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스파게티를 파스타로 바꿔 부르는게 어색한 시절이 있었지.
저거 먹을려고 일부러 피자집에서 피자 안시키고 스파게티만 시킨적 있음
파스타 전문점은 드라마 파스타 영향이 크다고 봄. 그 때 기점으로 스파게티를 점차 파스타라 부르게 됐고 고급음식 처럼 포장된 거 같아. 애초에 스파게티는 저렴한 사이드국수 포지션이었는데 말이지
처음 먹어본게 95년에 레스토랑 알바할때 먹었는데 오븐스파게티에 양쪽으로 마늘빵 두조각이 사이드로 나왔었지 주방장님이 먹는법 알려주는데 면 먼저 먹고 남은 소스를 마늘빵으로 싹싹 긁어먹으라고 알려주심
급식스파게티 쌈마이한 맛이지만 난 좋아해
돈까스집 샐러드 마카로니였던 듯
급식 스파게티의 그 상큼함 피자집에서 추가로 주문하는 치즈스파게티의 꾸덕함 크
강남역 소렌토 모르나 소렌토
스파게티 라면이였을걸 그맛이 스파게티맛인줄 안사람 많았을거임
난 급식 사이드메뉴는 안시켜주더라.
95~96년도 쯤 유성구 시내에 파스타 집이 있었고 광고 문구가 "서양식 짜장면" 이었지. 친구들들 초대해서 생일파티 할 때 엄마가 스파게티 해주면 대부분이 이게 무슨 음식인 줄 몰랐었음.
그시절에 피자먹는것도 힘들엇는데 거기서 사이드메뉴를 추가한다는 선택지가 없엇는데? 님 브루주아셧는가보네요
솔직히 말하면 학교에서 먹던 그스파게티가 가잘 맛있던거 같음
겉에 치즈가 되게 맛있어 저거
나도 왠만한 전문점 파스타 보다 피자집 사이드 치즈스파게티가 더 맛있더라 친근한 맛이라 오히려 좋아
약간 그을린듯한 저 꾸덕꾸덕한 치즈의 맛이 일반 파스타집에선 맛볼수없음
애기때 스카이락이라는 체인 레스토랑 가서 처음 경험했음 학창시절엔 토마토아저씨 자주 갔는데 둘다 지금은 없어졌네..
스카이락 ㅋㅋ 와 이 이름 진짜 오랜만에 들어봄
첫 스파게티의 기억은 학교 급식이었고(고등학교 2학년) 이후로는 소렌토 등등에서 데이트 하며 먹었던 파스타였음
첨으로 먹어본 스파게티가 저거인데 어지간해선 아직도 저게 더 맛나더라... 잘구워진 치즈에 토마토소스 맛남
난 웬디스에서 스파게티란거 처음 먹어봄..
피자 스파게티에 치즈때문에 맛있게 먹음
학교 급식으로 나오는 대용량 파스타도 참 맛있게 먹었는데 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파스타고 스파게티지!
90년 말에 한솥시키면 반찬밑에 스파게티 깔려있었는데...소스없이 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