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토리는 페나코니의 에필로그 느낌인 듯
근데 아케론 나오는 장면부터 뭔가 그냥 울컥했음
이유는 먼지 모르겠다
한명 한명 돌아가면서 건배를 하는데 그냥 페나코니 서사가 끝났다는 느낌에
좀 아쉽더라
오늘 스토리는 페나코니의 에필로그 느낌인 듯
근데 아케론 나오는 장면부터 뭔가 그냥 울컥했음
이유는 먼지 모르겠다
한명 한명 돌아가면서 건배를 하는데 그냥 페나코니 서사가 끝났다는 느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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