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방] 아니 애초부터 처음 계약 자체가 왜 그런 형태였던거임?

[KC인증국밥]

루리웹으로서는

라이브루리 이전엔

버튜버들로 뭘 하고 싶었던거임?

뭘하고 싶었길래 

애초부터 왜 그렇게 대표가 껄끄러울 방식으로

사업 시작을 한거임 대체

잘했니 못했니를 떠나서 그냥 이해가 안 되네 

[백수들의왕사자]

간보기

[저격왕김에이알]

업계 생태를 전혀 모르니 외주줘서 각 보고 지 이름으로 사업시작한거지

[KC인증국밥]

아니 이게 당장 몇 달 타임어택으로 시급했던 것도 무슨 단순 채널 플랫폼 사업도 아니고 해당 건은 ‘루리웹’이라는 대외 이미지를 가져다 박는 구도로 판이 벌려졌는데 업계 각을 몰라서 일단 외주를 줘서 각을 본다는게 내 머리론 이게 장기적인 비용으로도 효율로도 상식으로도 이해가 안 돼.. 아니..

[저격왕김에이알]

운영을 할줄 모르면 외주줘서 그쪽 어케 굴러가는지 확인하고 자체 운영으로 돌리는건 어디서나 흔한 일이야

[Necro Fantasia]

저런 케이스가 몇몇 있긴 해

편입=0기생 명칭 기원인 홀로라이브도 그렇고

[Wing-Zero]

리스크 지기는 싫고 잘되면 쪽 빨아먹으려는 거지

[푸둘이]

처음 하는거니 외주 계약 하는건 흔한일이긴 한데..

[플래이어원]

잘 모르니 외주 형태로 파일럿 돌려보면서 방향성 정리하는거 까지는 뭐 있을법한 일인데

외주라고 이런식으로 취급하면 안되는데

[단상교류]

내기억 맞으면 처음이라 이사업를 몰라서 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