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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태클이 걸릴만한 이유들이 있어서 요즘 시대엔 먹히기 힘든 문화긴 해 그래도 남아있는 곳들은 있긴 있는데 대체로 잘 관리되거나 통제되고 꾸준히 지속되서 그근방 명물급 된거지
지역마다 케바케인듯 우리지역은 아파트축체 많이 함 가수도 섭외하더라 ㄷㄷ
야시장만의 그 느낌이 좋지 북적북적하고 들뜬공기
저거 하면 자층세대는 피해를 감수하야되는데 저걸 그냥 축제란 식으로 넘어가면 문제없는데 피해감수를 강요할수 없으니... 근데 또 하는 곳은 많이 하더라.. 그래서 북적북적되는 곳 가면 기분은 좀 좋아지더라
+야시장. 요즘은 거의 못봄.
옆단지에서 하긴하는데 먹거리 가격보면 집가게되드라고
우리동네는 아직 하는데, 이때마다 담배피는 미성년자들 보여서 좀 그래
지역마다 케바케인듯 우리지역은 아파트축체 많이 함 가수도 섭외하더라 ㄷㄷ
우리 단지는 30년 전에도 저런거 안했었는데..... 근데 화요장은 매주 함.
야시장만의 그 느낌이 좋지 북적북적하고 들뜬공기
여러 가지 태클이 걸릴만한 이유들이 있어서 요즘 시대엔 먹히기 힘든 문화긴 해 그래도 남아있는 곳들은 있긴 있는데 대체로 잘 관리되거나 통제되고 꾸준히 지속되서 그근방 명물급 된거지
+야시장. 요즘은 거의 못봄.
이런게 있었네 잊고있었다
우리동네에 남아있었는데 코로나와 함께 사라졌음
우린 1년에 한번씩 축제하는데 그때오더라
근데 일년에한번오니 가게입장에성 맛을 높일필요도없고 양도적고 해서 안감..
우리 앞 단지 얼마전에 해서 구경 감
어릴때 아파트 안살아서 몰름
저거 하면 자층세대는 피해를 감수하야되는데 저걸 그냥 축제란 식으로 넘어가면 문제없는데 피해감수를 강요할수 없으니... 근데 또 하는 곳은 많이 하더라.. 그래서 북적북적되는 곳 가면 기분은 좀 좋아지더라
우리동네에서 제일 큰 아파트가 저거 꾸준히 하는데 저층이 상가라서 문제는 없을것같더라
하는곳은 여전히 하드라
엥 내 동네 지난달에 했는데
근처 단지ㅡ하던데 캐바케 인듯
옆단지에서 하긴하는데 먹거리 가격보면 집가게되드라고
아파트 주민자치단체 분위기 따라 케바케긴 한데 아직 하긴 함
줄었지만 야시정 하는 지역이 아직 있긴 함. 신축아파트인대도 야시장 하는데도 있고
엥? 오지 아파트, 그러니까 주위에 인프라 상권 별로 없는 아파트는 아직도 자주 하는데?
저게 없다고 하는 거는 자기가 사는 아파트 주위 상권이 잘 형성됐다는 소리임 없는 데는 아직도 자주 해 저런 거
규모는 줄었지만 하는데는 여전히 함 전에 살던곳도 매주마다 했는데
나는 오히려 어릴적 살던 동네에선 본적이 없고 지금 사는 동네에서 자주 보는 것 같음.
난 저런게 있는줄도 몰랐음 ㄷ ㄷ
단지내 야시장 같은 느낌이라 좋아 저때 엄마한테 용돈받아서 친구들하고 치킨먹었는데 그게 그렇게 재미있었어
문래역 앞 아파트에서 목금에 장사하는거 보면 신기하던데 그것도 아파트 차원에서의 행사인가
?? 저번주에 옆 아파트서 햇는데
단지내 장마당은 오래된 아파트단지들이 자리세? 비슷한거 받으며 금욜마다 하는거 같은데 저런 분위기는 아니던데
요즘도 많이 하지 않나?
우리동네는 아직 하는데, 이때마다 담배피는 미성년자들 보여서 좀 그래
작년까지 하다가 작년에 크게 한바탕 싸우고 없어진듯..
진짜 ↗같이 비싸서 못사먹음 회오리 감자하나 5천원에 와플하나 5천원이야 프렌차이즈 사먹는거보다 비싸
난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살던 동네에선 없어서 몰랐다가 현장일 때문에 성남쪽 신축 아파트 단지 큰 데 가봤는데 거기는 크게 열려서 좀 놀랐음 일 끝내고 회오리 감자 얻어 먹으면서 퇴근하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