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환 자체는 사람좋은 조용한 관리형임
황달은 버튜버 하는거보면 기획력은 좋음
문제는 성질있고 사건터지면 수습은 안되고 사건만 키움
그러면 결국 필요한건 황달이 사건 터트리먼
개국공신 황달을 제압하고 사건을 수습할만한 사람이 있어야된다는것
그런데 결국 황달이 그렇게 사건을 많이 터트렸는데도
이번도 그렇지만 결국 수습할만한 사람은 없고 어정쩡하게 수습됨
애초에 스타건 터졌을때 중간에서 갈등조절할 사람이 있었어야
그랬으면 남궁루리도 불이익 받는다는 느낌도 없었고
계약도 정상적으로 진행됐을거임
갈등을 중재할 사람도 없고 사건터지면 다 제압하고 수습할 사람도 없고
그러니 황달은 날뛰면서 광고비 공개할때 진인환은 가만히 있으니
결국 이렇게된거 아닌가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안듣고 노빠꾸로 선 넘어가니까 수습할 단계를 넘겨서 대응자체가 불가능해진것 같은데?
황달이 쩐주라는데 ㅈㄴㄴ이 대체 그런걸 할수가있음?
가만히 있는게 아니라 안듣고 노빠꾸로 선 넘어가니까 수습할 단계를 넘겨서 대응자체가 불가능해진것 같은데?
둘이 공동 대표인데 지니난이 황달을 제압할 사람을 따로 둘 수는 없겠지...
무리야 내가 다니는 회사도 공동창업자에 둘이 친구인데 초기 자금을 많이대서 지분이 높은쪽이 발언권이 더 강함 그래도 공동창업자라서 대우는 해주지만 중요한 부분에서는 결정권이 투자쪽에 있음 사업을 먼저 시작하려고 했던정책결정에 더 고생을 했던 그건 어쩔수 없음
사장이 현장에 난입해서 똥뿌리고 튀는건 동업자가 아니라 사장엄마도 못말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