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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키아나나옴?
그건 아닌데 키아나가 있는 세계가 어째서 스타레일 같은 세계로 못 뻗어나가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걸?
허수의 나무에 도전한다기보다는 운명의 길의 힘으로 유지되는 붕3의 거품우주 아님???
거품우주는 양자의 바다에 잠긴 세계를 말하는 거지 개척의 길 뚫는 것과 별개입니다 개척자
허수의 나무에 도전한다는게 무슨뜻인지 잘 안 와닿는데... 우주 대다수 사람이 모른다, 기억의 정원의 거울에만 비친다는 표현, 아키비리조차 개척하지 못한 곳(못한건지 안한건지 몰?루) 이런조건들을 봤을 때 허수의 나무에 붙어있는 평범한 나뭇잎은 아니라고 생각됨.
우주 대다수의 사람들은 모른다 = 스타레일 세계가 전부가 아니라는 뜻, 그리고 이러한 세계는 정말 많이 있다. (스타레일처럼 은하로 뻗어나아가지 못한 세계, 심지어 태양계 같은 행성계 시스템도 은하에서 벗어나기 힘든 것과 같은 이유로 나아가지 못하는 게 붕괴 세계관임.) 기억의 정원의 거울에만 비춘다 = 내 추측으론 기억의 정원은 스타레일서 바다의 존재에 대해 알만한 몇 안되는 집단임. 이 관측한다는 뜻은 붕괴 3의 천계일승과 비슷할 것으로 봄. 또 비슷한 사양으로 '꿈을 통하여' 관측도 가능하다. 아키비리조차 개척하지 못한 곳 = 아키비리도 개척을 안한 곳 아키비리라 하더라도 모든 곳을 알 수 없다. 에이언즈가 전지전능한 것도 아니니 당연.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스타레일에서 엮여진 세계 뿐만이 아니라 더 많은 세계들이 연결되어 있진 않음. 만약 모든 세계가 엮여졌다면 스타레일은 더 혼란스러웠을 것 (예시 : 붕괴 2의 의지통괄자) 스완이 제시한 것은 아키비리가 지나온 길이 아닌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이니 개척의 개념이 어떠한 행위를 통해 에너지를 얻는 것을 안다면 정말 큰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유효한 방법임. 왜 나무에 도전을 한다는 뜻으로 보는가 = 아키비리는 개척이란 권능을 통하여, 또 에이언즈가 됨으로써 우주를 연결 짓는데 큰 제약이 없었을 것임. 그러나 아키비리가 없는 지금 무명객이 이 시도를 하는 것 자체가 우주(나무)에 도전하는 것임. (권능을 지닌 것과 그저 길을 걷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가던 길로 가지않고 새로운 길을 뚫는다. 나무의 에너지가 흐르는 곳을 건드릴 수 밖에 없음.
그렇게 해서 이 놈들 만난다면 잘못 건드렸거나 험난하겠다 생각하심 됩니다잉
키아나 벌써나오면 메이랑 브로냐보고 왜 멀리사냐고 뭐라할듯
나오기엔 아직 빠르다. 여튼 엠포리어스/옴팔로스 이런 식으로 부르는 거 봐선 1.5부의 폴로스가 생각나는 작명일세 그랴
붕쌤 그래서 아케론 이년 마지막 빨간대사랑 척자랑 이야기하는거 붕괴떡밥인가요
글쎄에 뭘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