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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때 쳐맞고 군대가서도 쳐맞고 말이 낭만의 시대지 그때는 사실상 야만의 시대가 맞다
그 나아졌다는게 싸대기 로우킥 구타에서 빠따질로 바뀐게 코미디긴함
이건 뭐야? 그냥 고무호스?
5학년때 단소 못분다고 단소 부러질때까지 패던 쌍놈새끼 생각나네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업거부하고 학교 쨌었지
당시에는 선생이 아니라 어디서 생활하다 온 놈들만 추렸는지 폭력이 일상이였지 그래놓고 교권추락 운운하는걸 보면 개1소리가 따로없는것 같더만 뭐 그 쓰레기들이야 대부분 은퇴후 노후생활을 즐기고 추락한 이미지와 그 뒤처리를 후배들이 떠앉게된건 좀 안타깝긴 했지만.
웃긴건 90년대 생은 80년대 생에 비해 훨씬 덜 맞았고 80년대 생은 70년대 생... 그런식으로 계속 나아졌다는 거
목침은 뭐야.
급식 때 쳐맞고 군대가서도 쳐맞고 말이 낭만의 시대지 그때는 사실상 야만의 시대가 맞다
미개한 시대였음
어릴때 플라스틱 칼로 맞아본 경험이 있음.
웃긴건 90년대 생은 80년대 생에 비해 훨씬 덜 맞았고 80년대 생은 70년대 생... 그런식으로 계속 나아졌다는 거
루리웹-5504711144
그 나아졌다는게 싸대기 로우킥 구타에서 빠따질로 바뀐게 코미디긴함
별의 별 걸로 다 맞았네. 돌이켜 보니 ㅋㅋㅋㅋㅋㅋ
이건 뭐야? 그냥 고무호스?
저거 특수 고무 호스네 안에 실 감긴거하고 와이어 감긴거 두 종류 있는데 와이어 감긴거는 끝에 아세이 박으면 사람 머리 그냥 꺠버리는 흉기됨
알고싶어?
어디서 가져온건지 길죽한거 가져와서 매로쓰는데 채찍 같은 느낌이라서 개아프다고 들어본적 있음
딱봐도 존나 아파보이는데 ㅋㅋㅋ 저런건 첨봐섴ㅋ
아쌔이..를..박..아? 사람을 도구로 쓴다고?
촥촥 감기는 채찍
5학년때 단소 못분다고 단소 부러질때까지 패던 쌍놈새끼 생각나네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업거부하고 학교 쨌었지
난 교직원용 딱딱한 지압슬리퍼로 머리 풀스윙 맞은적 있는데
우리 학교 수학쌤도 슬리퍼였음 ㅋㅋ
미개했던 시절이지
세탁기호스가 없네
당구채 어디갔냐 ? 그걸로 종아리 부을정도로 후린 선생놈도 있었는데
대걸레 자루부분은 없네 걸레부분만 떼고 자루로 발바닥 맞았었는데...
교사는 맨손으로 패지 않나니
난 멜로디언으로 머리 풀스윙 맞은적 있음
야! 너두?
당구채로 맞았어~
지휘봉이 없네
마대걸레 자루 어디감
야만의 시대
신토불이 어디써
당시에는 선생이 아니라 어디서 생활하다 온 놈들만 추렸는지 폭력이 일상이였지 그래놓고 교권추락 운운하는걸 보면 개1소리가 따로없는것 같더만 뭐 그 쓰레기들이야 대부분 은퇴후 노후생활을 즐기고 추락한 이미지와 그 뒤처리를 후배들이 떠앉게된건 좀 안타깝긴 했지만.
90년도에 학교 다닌 애들이 아니고..? 90년대생들도 심했나보네..
중학교때 학교 아래에 농고가 붙어있었는데.. 눈에 보이는 거로 닥치는데로 패는 선생님이 계셔서.. 곡괭이자루로도 맞아보고 삽자루로도 맞아봤다.. 복도끝에서 끝까지 무한 연발 따귀는 한달에 한번씩 나오는 상황이였고.. 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일테지..
파리채 밑에건 뭐야?
하키채 아프더라.. 당구대도 아프고..
하키채랑 당구채가 아픔...
저기서 한단계 더 악질인게 저것들로 반장, 부반장에게 대신 애들 때리게하는거였음. 지는 힘 안 빼고 반장이 살살 때리면 봐주냐고 이간질시켜서 더 쌔게 때리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