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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신성인 ㄷㄷ
혈관 잡는 연습 익숙해지면 이런 레덱스 장비 쓰면 좋겠다 ㅋㅋ
문제는 저런분이 열명 중에 한,두명밖에 없는게 함정이다
아 이게 레덱스야? 딸콥에서 비싼이유가 있네 ㅋㅋ
뭐야돌려줘요
”이게 당신의 혈관입니다“
살신성인 ㄷㄷ
343길티스파크
혈관 잡는 연습 익숙해지면 이런 레덱스 장비 쓰면 좋겠다 ㅋㅋ
아..소고기 마블링 같다 ㅎㅎ
343길티스파크
”이게 당신의 혈관입니다“
343길티스파크
아 이게 레덱스야? 딸콥에서 비싼이유가 있네 ㅋㅋ
탈콥에 나오는 레덱스가 이런 용도의 장비구나
이런걸 열개씩 챙겨먹는 테라피스트는 뭐하는 년이냐 ㅅㅂㅋㅋㅋㅋㅋㅋ
우와
건성김미연
뭐야돌려줘요
와 신기하네
문제는 저런분이 열명 중에 한,두명밖에 없는게 함정이다
열에 한둘도 졸라 많은거 아님?
어..?? 생각해보니 그렇네..?
허허 웃고 마는것도 한두번이지 서너번동안 저리 넘어가는건 군자의 영역임
자기도 힘든데 저럴 수 있는 사람이 대단한거.
이 만화에서 처음으로 훈훈한걸 봤어 ㅠㅠ
나도..체중이 많이 나가서 그런지.. 헌혈 할 때마다 한번에 잘 안되더라고... 어떻게 매번 한번에 성공하나... ㅋㅋ 걍 하는거지~
난 입대전에 피 뽑을 때 간호대 학생이 존나 당황해서 7번 쑤심ㅋㅋㅋㅋㅋ
바늘을 한번만 푹 찔러도 아픈데 그걸 몇번씩 맞는 와중에도 짜증 안내고 타인을 배려하네. 나라면 저랬을까 생각나서 대단해보인다.
나도 같은 간호사에게 주사 5번 찔려봤는데 말로 화내진 않고 참았지만 솔직히 좀 빡치더라
나는 반대로 안 보이는 편이라 몇번 실패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포기함 ㅎㅎ 비만인데다가 선천적으로 혈관이 얇다고... 툭하면 혈관이 없으세요? 소리 들음 ㅜ
나도..
귀찮고 짜증나고 아플텐데도 배려해줄 수 있는 여유를 본받고 싶네...
나 입원했을때 생각나네 신규 간호사님이 나 혈관 ㄹㅇ 개좋은데 어둡다고 말도 안하고 쩔쩔매고 있어서 내가 내 핸드폰 후레쉬로 비춰줬는데 ㅋㅋ
간호대 여자랑 사귀면서 팔 벌창난 스토리 있는 남자의 이야기를 들어본적 있음 친구들이 몸팔아서 결혼한 놈이라고 부른다고 함
나도 누나들이 간호사인데 내가 혈관 잘 안잡히는 편이라 내 팔을 내주었었지
나도..8번째시도에 혈관 관통해서 터트리기전까진 참았음....
나도 초딩때 편도선 수술때매 입원했을때 나이트 간호사가 링거 바늘 새거 찌를때 혈관을 못찾아서 울면서 참은 적이 있었지....
동네 정형외과인데 한 대여섯번 찔렀는데.. 신입 간호사도 아니고 나이가 좀 있으셨는데.... 결국 못해서 다른분이 한방에 해결하심.. 근데 다음번에 갔을때도 몇번 하다가 실패하고 다른분오심...-_-
혈관 못잡는게 사과할 일 까진 아닌데, 전에 헌혈하러 갔는데 3,4번 찔러놓고도 혈관 못찾아서 피부안에도 헤집어 놓는데, 한눈까지 팔던 간호사 만났는데 진짜 빡치더라.. 사과까진 바라지 않는데, 몇번 실패하고 난뒤엔 최소한 집중이라도 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