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부터는 tpm이란게 필수인데 모듈 보다는 cpu안에 있는걸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문제는 인텔은 애초부터 tpm모듈 같은거에 개발에 기여한 놈들이라 전혀 문제가 없는데
암드는 부랴부랴 윈11 대응한답시고 어찌저찌 만들어두긴 한걸 써가지고
컴터 쓰다 윈11에서 화면에 멈춰버리는 증상이 계속 발생중임
저걸 개선한 바이오스를 출시했다지만 올려도 횟수만 줄어들고 여전히 보인다는 경우가 많음
더 웃긴거 알려줄까? 7천번대는 저런 증상이 있단걸 알고 개선해서 내놨다 해서 한동안 괜찮았는데
또다시 윈도우 최신 업데이트 된뒤로 프리징 현상이 발생중임
인텔이 14세대 시퓨 죽는 이슈 생긴다고 암드가 구원자 같다고? 생각해서 넘어가면 안됨
윈도우 초창기부터 인텔에만 열심히 맞춰준 os라서 꾸준히 저런꼴 보고 살아야됨
TPM 모듈 꽂는곳 있던데 TPM 모듈은 어디서 삼?
뒤지는것보단 낫잖아
그것도 12400같은거 쓰면 완전 괜찮다고 하니깐 15세대때 울트라5 라인이나 살려고
난 암드 쓰면서 뭐 프리징 걸린 적은 없었는데 저거 꺼져 있는 건가
윈도우 10 에서는 문제 없는거고 윈도우 11 부터 TPM 기능이 의무화 되어야해서 급조로 TPM 넣은 AMD 에서 문제인 모양
11임
ㅇㅎ 그럼 모르겠네;;
윈10이나 윈11 최신버젼 아니면 괜찮을수도 있음 웃긴게 해결방법이 외부 tpm모듈 쓰면 괜찮다는데 실제론 외부모듈 써도 횟수만 줄어들고 근본적인건 언젠가는 계속 나타남 그나마 주기적으로 바이오스 초기화 하면 된다는데 이쯤이면 인텔이랑 자강두천임
어째 윈11올린후로 살짝씩 프리징 걸렸는데 씨퓨문제였던건가 ㅋㅋ 윈도11욕 ㅈㄴ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