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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또 WWE 이야기 나오면서 워선 아니냔 소리 나온다 그래도 행동하는 위선은 아름답다고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가오에 죽고 사는 남자...
인성은 사건들 들어보면 좀 뭐같긴한데 참 다면적인 사람임
아 링위에선 비♤명으로 도로 토해내게 할거라고ㅋㅋㅋ
어런 위선 좋음
참 오묘한 사람같음... 무슨 귀족이냐고 ㅋㅋㅋ "니들이 뭐라던 내 족대로 하겠지만 내 말만 따르면 그에 대한 포상을 내릴 것."
심심한 회사원 글 자주 올라오네..
이거 또 WWE 이야기 나오면서 워선 아니냔 소리 나온다 그래도 행동하는 위선은 아름답다고
비추수집기
아 링위에선 비♤명으로 도로 토해내게 할거라고ㅋㅋㅋ
wwe에 한건 순전히 사업적 판단 일 가능성이 높음
행동하는(피플즈 엘보우)위선
행동없는 선보다 행동하는 위선이 차라리 낫지
wwe 코디 로즈 사태이야기라면 그건 위선이라기보단 자존감이 졸라게 높은거지 그 서사를 본인이 감당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에서 터트린 일이니까 그리고 그 일보단 로건폴 쪽 이야기를 하는게 이해하기 쉽겟지 사건 터지자 귀신같이 연락 끊었다가 다시 흥하니까 아무일 없다는 듯이 연락했다는 일화 배푸는건 인색하지 않치만 좀 약은 사람이라고 볼 순 있긴하지 ㅋㅋ
내가 나와서 로만 레인즈랑 메인 이벤트로 붙으면 대박 터지겠지? 라는 생각이 바탕에 깔리긴 했을거임. 이사회 쪽에서도 이 카드를 흥행카드로 생각했다고 하니까. 주인공병인지 아닌지는 솔직히 모르겠다만... 여하튼 처음에는 선역으로 하려다가 여론 바닥 찍으니까 바로 악역으로 선회해서 결과는 잘 나왔던게 재미있는 지점이긴 하지.
아직도 사람이 한가지면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천지라..
어런 위선 좋음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가오에 죽고 사는 남자...
인성은 사건들 들어보면 좀 뭐같긴한데 참 다면적인 사람임
원래 사람은 입체적이니까 자기가 주인공이어야 하는 자기중심적인 사람도 노력하지만 잘 안풀리는 사람을 보고 도와야겠다는 마음이 생길 수도 있는 거지
심심한 회사원 글 자주 올라오네..
정작 지금 더락은 블러드라인에서 악역연기중이지만 선수들의 기믹상 모습과 인간으로서의 다른 모습을 보는것도 프로레슬러의 묘미지
케선생님땐 정말 놀랐었지...
참 오묘한 사람같음... 무슨 귀족이냐고 ㅋㅋㅋ "니들이 뭐라던 내 족대로 하겠지만 내 말만 따르면 그에 대한 포상을 내릴 것."
너무 늦게 태어난 사람ㅋㅋㅋㅋㅋㅋㅋ
어디 7, 8세기쯤 북유럽에서 태어났어야할 사람 아니냐.
일적으로는 불협화음이 많지만 선행은 참 잘해. 멋진형이야
영화 관련으로는 미묘할순 있어도 레슬링 팬으로썬 항상 1티어인 형님…
양도세가 좀 걱정되긴 하는군.
생각해보면 이미 벌만큼 벌어서 관심으로 사는 사람이 아닐까 싶기도 함
그렇게 얘기하니까 " "생각나는데 좀 다른 방향성의 표현법은 없을까...
아 좋은 의미로 말하는 거였음 ㅋㅋㅋㅋㅋ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고 살려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크다보니까 열쇠도 작아보인다 ㅋㅋㅋㅋ
미방 뭐야?
말로만 떠드는 위선 보단 저런 실현성 위선이 좋다 듣고 있냐 학부모아닌 학부모단체,장애인생각따윈없고 장애인도 없는 돈에 눈먼 장애인단체들
자기는 늘 스포트라이트받아야한단 아집이 있지만 동정심이 있고 그를 행할 각오도 있음.
말뿐인 선보다는 행동하는 위선이 더 나을때도 있지.
행하지않는 선행보단 행해지는 위선이 좋더라
저 견찰들은 소리소문없이 땅속으로 갈수도있겠는데?
지각대장 드웨인 존스........ㅋ
근데 왜 헬스장에선 화장실에 안 가고 페트병에다 볼일을 보시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