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시작은 조이 퀸이라는 자칭 게임 제작자가 낸
우울증 퀘스트라는 관공서 설문조사 수준의 게임이라 하기도 뭐한 물건을 냄
그걸 리뷰어들이 존나 빨아줌
근데 아무리 봐도 그거 게임으로서 좋게 평가해줄수 없는 물건임
정말로 내가 말한대로 그냥 관공서 설문조사 후 상담받아보세요 정도의 메세지밖에 없음
그걸로 게이머들이 그 관련 리뷰어들과 옹호해준 다른 제작자(예:필피쉬)에 비판을 함
그리고 리뷰어들도 게이머들 까대로 아주 개판 남
솔직히 우울증 퀘스트 그거 게임이라 해줄수조차 없는거라 원래라면 게이머들이 유리해야 하는일인데..
이새끼들이 선넘고 조이퀸 신상파고 리뷰어들에게 성상납 해서 그랬다는 이상한 썰을 퍼트림
파이브 가이즈 드립치면서
물론 이게 당연히도 가짜로 판명나고 게이머들은 여혐종자라는 결말로 끝나버리고
필피쉬는 지가 삘받아서 은퇴 해버린다하고 은퇴
결과적으로 게이머들=여혐종자라는 ㅄ같은 결말로 끝나버린거 보고
선넘는 드립+근거없는 루머 조심해야한단 교훈을 얻을수 있음
저 둘때문에 이긴판 뒤엎어버린 격이니
그리고 게임 저널리즘, 리뷰어들은 믿을게 없는 새끼들인데도
저거의 판정승으로 아직도 지들이 잘난줄 알고 PC라는 탈을 쓴 역차별주의를 옹호하는 분위기로 간걸지도?
근데 진짜 그 게임은 왜 빨아준거야? 전에 스샷 본거 같은데 그림들어간 설문지던데...?
예술병 걸려서 현실적인 메세지 담았다고 별별 개소리 하며 빨아준거 당시 디어 에스더니 뭐더라 알만툴로 만든 감성팔이니 게임이라 할수 없는 물건들이 유명하던 때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