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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랜스임
건랜스는 몬헌에서 가장 위대한 무기이며 이는 수많은 훈타가 증명할 수 있다
태도였어
스킬 따로 챙길거 없어서 시작 무기로 좋았지...
쌍검 안맞아서 금방 갈아탔지만
솔직히 쌍검 리치는 아직도 어색하게만 느껴진다...
걍 처음에 태도 주지 않던가? 맨처음에 걍 들고있는 태도로 했는데
걍 처음엔 한손검 장착하고 시작하는걸로 기억함
난 대검. 이걸로 몬헌G에서 리오레우스 처음 잡을때의 기억이 아직도 선함.
대류.. 대검이 최고다ㅡ
건랜스
진짜 몬헌 완전 처음 했을때 처음 만난 무기는 한손검
난 월드로 처음 접했는데 시작 무기를 건랜스로 잡았지... 철컹철컹 하는게 멋져보였거든...
대검
역시 대검이 인기가 많구만
시작은 활
와 세팅, 스킬 없는 상태에서 쓰는 활은 진짜 힘들었을텐데 ㄷㄷㄷ
월드가 첫 입문작이라 뭐 그게 정상인줄 알았지 ㅋㅋ
건랜스 이후 최애는 차액 차액 쓰다보니 기믹있는 무기가 그냥 좋다는걸 깨달음 (건랜/차액/슬액 위주로 쓰고있는 모습을 발견함
뭔가 철컥 철컥 한 무기를 좋아하는구만!
라떼는 자주 죽어서 못할거 같다고 하면 다들 랜스를 들려줬어. 그때 랜스는 참격에 약한부위면 참격, 타격에 약한부위면 타격이 들어가는 신기한 무기였다구!
아니 그런 시절도 있었다고!?
피리
피리는 강하지...
헤보요
헤보도 통상탄 관통탄 산탄 각종 탄 쓰는 재미가 쏠쏠했지
대검.
참 모 아 베 기ㅡㅡㅡㅡㅡㅡㅡㅡ
3포터블인가 3g포터블 태도 물론 이건 몇판안하긴했고 월드 태도쓰다가 베히모스부터 현재 선브까지 라보로 갈아탐
라보가 아본에서도 무난하게 좋은 무기긴 했지 안정성 좋고 PC에서 조작도 더 쉽고...
해머
오예 뚝빼기 파티~
약점공격이고 뭐고 아무것도 모를 때 해머 들었고 연계도 몰라서 내리막길 롤링어택만 쓸 줄 알았는데 그 상태로 잉곳 셋에 해머들고 상위 키린 잡음
즐겁던 한 때로군.... 롤리이이이이잉 어태ㅐㅐ애애ㅐ애액!!!
랜스. 그냥 가드 콕콕이만했다
콕콕콕 타닥 콕콕콕 타닥 콕콕콕 타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