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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저 집안은 혈통부터 뭔가 있는 게 틀림없다.
39세인데 군대간 아들이 있다. 즉,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임신, 혹은 졸업시 임신이라는 계산을 할 수있다.
어둡다
밤의 화장실은...
오
닭벼슬 대가리 쳐맞고 손잘당하는것좀 그려줫음 좋겠다
밤의 화장실은...
-항공모함-
어둡다
아무리 봐도 저 집안은 혈통부터 뭔가 있는 게 틀림없다.
오
닭벼슬 대가리 쳐맞고 손잘당하는것좀 그려줫음 좋겠다
눈밑에 미세하게 보이는 주름이 마지막 양심
패트리언 서비스컷 개쩔음
이 만화 볼때마다 궁금한건데 저 아줌마는 아들들하고도 응으으응 비슷한것도해? 듣기론 이거 팬박스에선 거의 19금이라고..
복자 씨는 남편하고만 함 다만 차남 변태 친구가 상상으로 복자 씨 아이들이 남매끼리 근친하는 씬은 나옴
가끔 헷깔리던게 저쪽 첫째가 장녀였는지 아님 장남이였는지 모르겠음ㅋㅋㅋ
39세인데 군대간 아들이 있다. 즉,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임신, 혹은 졸업시 임신이라는 계산을 할 수있다.
작가가 밝힌 설정으로 큰 아들은 복자 씨가 고3 졸업할쯤에 임신해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낳았음
만나이로 계산하면 어떻게든 아슬아슬하게 끼워 맞출수는 있을듯
근데 아빠보면 아빠도 존잘에 몸매도 조각남임. 게다가 2층 단독주택도 있겠다, 아내도 본편보면 남편바라기 순애임. 충분히 누릴만할듯. 그래서 곧 또 하나 낳을지도 몰라.
그렇다는 건 고3되자마자 사고치고 10달이 지나 졸업식 이후 낳았다라는 거구만.
아빠가 한전다님 외벌이 쌉가능
하나 낳은 수준이 아니라 아마 2년마다 꾸준히 낳은 듯이 5남 3녀라고 함.
아님 큰 아들 임신을 고3 겨울방학 쯤에 하고 출산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했다는 의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