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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는 순간까지도 민초들 피 빨아먹음
건륭제 때를 전성기로 쳐서 사이에 별 존재감 없는 옹정제를 빼고 '강건성세'라며 청나라 전성기를 지칭하는 단어도 있었는데 까보니깐 건륭제 시기에는 겉으로만 대단한 거였고
존재감 없다고 생각했던 옹정제가 알고 보니 아빠에 버금가는 먼치킨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