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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두드리면 보통 여는 게 아니라 똑같이 노크해서 사람 있다고 알리지 않나? 갸우뚱...
와 진짜 저거야 말로 '오늘도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다
찬건 그렇다 치는데 34초만에 회복하고 멀쩡하게 뚜벅뚜벅 걸어오는 성범죄자가 더 드물지
지루여도 불알 맞고 34 안에 회복해서 멀쩡하게 나오는건 안돼지
....? 보통 성희롱범이 나타나면 부라리 차버리는 사람이 흔한가?
이 짤을 쓰기 전에 먼져 나무위키에서 검색이라도 해서 뭔 일인지 읽어보는게 낫지 않을까?
어느시대던간에 아들 딸을 구해주는건 항상 어머니셨다
문을 두드리면 보통 여는 게 아니라 똑같이 노크해서 사람 있다고 알리지 않나? 갸우뚱...
음......저는 지루라서 모르겟어요
후루룰룩
지루여도 불알 맞고 34 안에 회복해서 멀쩡하게 나오는건 안돼지
와 진짜 저거야 말로 '오늘도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을까?' 다
어느시대던간에 아들 딸을 구해주는건 항상 어머니셨다
....? 보통 성희롱범이 나타나면 부라리 차버리는 사람이 흔한가?
역사의 죄인
찬건 그렇다 치는데 34초만에 회복하고 멀쩡하게 뚜벅뚜벅 걸어오는 성범죄자가 더 드물지
차는 건 있을 수 있는 일이라서 그 대목은 문제가 안 됨. 그 이후가 문제지
난 일단 배 만져야지
토라도라
이 짤을 쓰기 전에 먼져 나무위키에서 검색이라도 해서 뭔 일인지 읽어보는게 낫지 않을까?
20분 전까지 카더라글만 몆번 베스트 갔다가 삭제됬는데. 확실히 오피셜 뜬 후에 욕해도 늦진 않을거같아.
삭제된 댓글입니다.
호도리폴
저 진술 아닐껄? 경찰한테 말한거와 다름
뭐지 저 34초가 더월드를 킨 34초인가?
오히려 부풀려져서 최초 신고랑 말이 달라져서 파고들 부분이 생겼네...
CCTV상엔 여자가 먼저 나왔는데 녹취엔 남자가 먼저 나갔다는 녹취가 있어서 이것도 이상함
글보는 사람도 움츠러 지는데 직접 맞은 사람이 34초 안에 회복되서 태연히 걸어나갈 수 있으면 울버린이지 ㅅㅂ
낭심맞아본사람은 알겠지만 축구공같은걸로 툭맞아도 혼이빠지는 부위인데....
저 논리면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이거밖에 없다
아니 화장실칸 두드린다고 문을 열어줘? 이해가 안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