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사한 회사가 150도 안준 회사였는데
서울에서 월세내고 이거저거 하니 통장은 늘 마이너스로 허덕였지
카드값 쌓여서 늘 개고생했는데 월급은 오를 생각도 안했음.
그때 근로장려금 받아서 눈물 찡 하고 나더라
꽤 많이 나와서 빚좀 갚고 부담좀 덜었음
이후 연봉 올리고 다른 회사 이직하고 외주 받으면서 좀 벌게 되니
근로장려금 요건 안되서 못받게 됐지만
진짜 고마운 돈이었음
처음 입사한 회사가 150도 안준 회사였는데
서울에서 월세내고 이거저거 하니 통장은 늘 마이너스로 허덕였지
카드값 쌓여서 늘 개고생했는데 월급은 오를 생각도 안했음.
그때 근로장려금 받아서 눈물 찡 하고 나더라
꽤 많이 나와서 빚좀 갚고 부담좀 덜었음
이후 연봉 올리고 다른 회사 이직하고 외주 받으면서 좀 벌게 되니
근로장려금 요건 안되서 못받게 됐지만
진짜 고마운 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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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좀베풀라구
세금으로 베푸는 중입니다
어차피 세금으로 베풀자나 난 저런거 하나도 못받았는데 세금만 내고있는데...
정책 의도대로 근로를 '장려'했군.
힘내 친구 나는 해당사항이 없기는 했는데 다른 사람이 도움이 됐으면 나는 안받아도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