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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조선총독부 청사를 국립박물관으로 쓰고 있다고 들었다 총독부 건물 속에 한국의 반만 년 역사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니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다 스모 선수가 승부에서 지면 상투를 자르듯 이제라도 그 건물의 상투 부분을 잘라버려라 -후지시마 가이지로-
저거 위치가 너무 ㅈ같아서 없애긴했어야됨 ㅋㅋㅋ 있었으면 광화문 대표시위 사진배경이 총독부였다고 ㅋㅋㅋㅋ
그뒤였으면 못했을걸...
폭파 안시켰다며 해체했다며
나중에 했으면 과거에 연연하지말고 용서하고 실리찾자는 imf이후 강제 화해무드 수해 입었음 군부독재 용서하고 화합하자는 미친소리도 먹힌게 imf 정국이었는데
일본놈들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
폭파 안시켰다며 해체했다며
퍼나르는데 읽기는하겠음?ㅋㅋ
퍼나른 놈은 그렇다 쳐도 쓴놈은 뭐지?
천천히 해체하다가 일본이 우리한테 달라 뿌수지 마셈! 이라고 하니까 일본놈들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 라고 일갈하면서 폭파엔딩
서울 한복판에서 바로 뒤가 경복궁인데 그 큰 건물을 폭파했다고???
시밤쾅 쿠콰콰콰콰콰콰 퍼어어엉—!!! 만이 폭파는 아니니까…
퍼포먼스 모름? ㅋㅋㅋㅋ
폭파 해체 공법이란게 따로 있어. 말만큼 쉬운건 아니지만.
기둥만 파파파팍 터뜨려서 우르르 무너뜨리는 게 폭파철거임
지금 조선총독부 청사를 국립박물관으로 쓰고 있다고 들었다 총독부 건물 속에 한국의 반만 년 역사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다니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다 스모 선수가 승부에서 지면 상투를 자르듯 이제라도 그 건물의 상투 부분을 잘라버려라 -후지시마 가이지로-
쪽■■한테 이딴 소리 들을거면 역시 폭파가 답이지
아 ㅋㅋ 그래서 상투만 남겨뒀다고 ㅋㅋㅋ
소신 발언 상당하네
검색해보니까 한국 역사에 관심과 조예가 엄청 깊은 건축가구나 그래서 저런 말까지 하는거고
섬짱들은 총독부건물 자랑스럽게 쓰고있던데 걔네한테 가서 말하면 될듯 ㅋㅋ
후지시마 가이지로를 쪽■■라고 하기엔 우리나라 고건축에 도움이 많이된분임..
이 사람은 일본인이잖아?
닉값하려고 노력하네
어! 시원하다!
일본놈들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
폭탄이 아니라 해체 아니었나...
저거 위치가 너무 ㅈ같아서 없애긴했어야됨 ㅋㅋㅋ 있었으면 광화문 대표시위 사진배경이 총독부였다고 ㅋㅋㅋㅋ
일본이 잘도 반성하겠다야ㅋㅋ
무너지자 마자 경북궁이 보이는게 진짜 속이 후련하네
아우슈비츠는 바르샤바 한복판에서 다른 사적지 짖밟고 서있는건 아니니까
건축물의 성질 상 경복궁과 총독부 건물은 양립 불가능한
다시봐도 속이 시원하군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tendat
그뒤였으면 못했을걸...
tendat
응.나중에 하면 일뽕들이 지랄이야 imf이후 서브칼셔 일뽕들이 다거로 나왔가등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tendat
나중에 했으면 과거에 연연하지말고 용서하고 실리찾자는 imf이후 강제 화해무드 수해 입었음 군부독재 용서하고 화합하자는 미친소리도 먹힌게 imf 정국이었는데
tendat
뭔 정신나간 미친 ㅆㅂ졷소리야. 일본한테 설설기어서 IMF를 이겨내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개시발 졷같은 소리냐? 아주 시발 친일민족반역자 새끼들도 청산 못해서 나라가 이모냥 이꼬라지가 났는데 총독부까지 남겨뒀으면 나라 꼬라지가 중국꼬라지가 됐겠지. ㅉㅉㅉ
tendat
정신차려라. IMF 본질은 미국이 작정하고 한국시장 털어먹은거야.. 그런 분위기 속에서 저런거 안했다고 쪽본이 퍽이나 돈빌려줬겠다.. 어디서 일뽕이 주장하는 쪽본한테 깝치다 IMF 참교육당한 사이다썰같은거 좀 그만봐.. 걔네는 중요한 순간에 미국 거스르면서까지 아시아 큰형님 노릇을 시도해본적이 한번도 없는 쫌생이들이야,. 걍 지들 이익만 쏙쏙 취하는 돈만 많은 애들이지 리더가 아니라고..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일본의 본질을 모르냐..
AceSaga
imf이후라기보다는 ???때 대중문화개방으로 접근성이 늘어서 개나소나 접하니까 그중에 튀어나온거지.. 머리수가 늘면 ㅂㅅ들머리수도 함께 늘 수 밖에없음
AceSaga
그건 김대중때 일본문화 대개방해서 어쩔수가 ㅎㅎ
애초에 위치도 그렇고 건물의 용도도 그렇고 역사적교?훈이랄게 있나 걍 철거가 맞았지
일본이 제대로 사과하고 그랬으면 아직도 남아있었을지도 모르지... 개인적으론 그래도 없애고 경복궁 복원하는게 훨씬 좋은것 같지만 ㅋㅋㅋㅋㅋ
그랬으면 이전정도는 고려했을지도 모르지 어쨌든 저자리는 안돼
제대로 사과했어도 저 위치는 안댐... 진짜 흉물이 따로 없음..
일본이 제대로된 사과가 있었고 저게 경복궁에 바로앞에 박혀있는게 아니라 저기 경기도 어딘가에 있었으면 보존했었을수도 있겟지 근데 그게 아니잖아
저때가 아니었으면 지금까지도 못했겠지
난 아직도 한국이 독립을 못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상상을 하는데 근데 민주화운동 하는거 보면 45년에 해방 안됐어도 언젠간 했을듯
내부 매국노들도 그렇고 정신 못차린 일본도 그렇고 저거 남겨둬서 도움 될 부분이 하나도 없음
남겼으면 일뽕들 성지됐을듯
가능하면 세종로 방향도 복원 했으면 좋겠지만
아 근정전 용상은 몰랐네?
정성들여서 땅보다 아래쪽에 첨탑이 위치하게 만들어줌 ㅋㅋ
저기다 똥오줌 투척해도 되는게 리얼 킬포..
정확히는 "하지 말라고는 했는데 했다고 뭐라할건 아니고..." 스탠스지 ㅋㅋㅋ
용산 같은 곳에라도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경복궁 앞은 선 넘었지...
저거 졸속이었지 속은 시원할지 몰라도 최소한 이전할 박물관은 완공되고 안정화까지 한뒤에 폭파하던가 짓다말고 유물이전하는 꼬라지는 진짜 어느박물관이 시멘트 양생하고 몇달도 안지난 건물에 유물을 밀어 넣냐고
철거에 후회가 없는게 일단 위치가 ↗박음... 철거당할수밖에 없는 개같은 위치.. 그렇다고 건물이 멋있냐면 갠적으로 솔직히 멋대가리없음.. 하늘에서 보면 '일'자인거도 ↗같음.. 대만총독부도 이따구로 영역표시 해놨더만 ㅋㅋ 만약에 위치만 저렇지 않았으면 사실 아직도 보존되고 있긴 할거임.. 쪽본새끼들 와서 감격체험 이자랄하고 가겠지.. 만약 그랬으면 히메지성 ↗박은 4만원처럼 저거도 쪽본새끼들만 5만원 받았어야함..
총독부 건물 없애야하는 이유 간단함 독일은 나치를 부끄러워하고 반성하지만 일본은 반성도 없고 부끄러워하지도 않아
즈그들 잘살 때 나온다큐들보면 와 우리가 잘못했네 역사바로잡아야한다는 말도하지만 자기들 못살기 시작하자 귀신같이 한국강아지스텐스ON함 여느나라나 힘들면 우익,우경화된다는거 여실이 보여주고있음
친일민족반역자 새끼들이나 저 건물 남겨두는 게 좋다고 하지 정상적인 한국인이면 누구나 다 철거하길 원했고 그게 올바른 정답이었음. 친일민족반역자 처벌문제도 질질 끌다가 결국 하나도 처벌못했는데 저것도 철거 안하고 질질 끌었으면 지금까지 남아있었을테고 존나 외국인한테 경복궁 소개할때마다 옆에 있는 조선총독부때문에 존나 부끄럽고 치욕스러웠을거다.
역사저널 그날... 참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이었지
어렸을 때 멋도 모르고 저거 철거 반대하는 생각 가졌던 입장에서 하는 말인데, 저건 진짜 잘 부순 거 맞다. 근정전까지 다 복원한 지금 모습을 보면 저거 있던 당시랑 비교도 안 되게 광화문 정경이 훨씬 아름다움.ㅋ
??? : 우우, 철 없는 친일파
난 좀 왔다갔다 한게 어릴적에는 친일청산으로 적극 찬성... 그때는 대다수 찬성분위기였음.. 나이먹고는 기록유산으로 남겨놨어야 하는거 아닌거 하는 건물이전같은 소극적 반대... 지금은 도시 전체적인 미관, 상징성, 비용 등등 다 따져서 철거 무족건 찬성.. 건물이 멋대가리 없어서 별 미련도 없음.. 글고 지금 저거 남아있었으면 이제와서 애미뒈진 일뽕들땜에 철거 힘들어지는데다가 저기가서 성지순례라고 욱일기 들고 설치는 개쓰렉 한국 일뽕, 일본 넷우익들 콜라보 열렸을거임. 그거 생각하면 섬뜩하다 진짜..
아, 어렸을 때 저게 그냥 국립중앙박물관인 줄 알았지, 총독부 건물인 줄은 전혀 몰랐다고!! 생각해보니 저거 없앴어야 할 이유가 당시의 나만 봐도 또 생기네...ㄷㄷㄷ
ㄹㅇ...안그래도 지금 중일 양국사이에서 존나줄타기하는상황에서 총독부를 부수냐 안부수냐 지금 문제되면 머리존나아팠을꺼임
서대문 형무소도 그렇고 남겨놓고 돌이키는 용도로 보존할만한건 하고 있는데 총독부 건물은 이건 가치보다 날려버려야 할 이유가 매우 많이 컸죠.
일본 입장에서도 저건 부정부패의 역사라고 보진 않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 돈으로만 봐도 바다건너 나라에 수천억씩 들이부어서 호화청사 만드는건데 정상적인 국가였으면 '아 서민 등골은 휘어가는데 나라는 저런거 짓겠다고 난리구나'를 눈치채고 들고 일어났어야지 아 못 하셔서 나라가 전국민을 강제로 끌고가서 총동원 전쟁을 벌여댔구나!
대만총독부 생각하면 일본새끼들은 저기가서 일제만쉐이 하고 있었을거임.100%임. 대만총독부 구글 리뷰가보면 뻔함..
철원 노동당사 같이 도심 멀리 떨어진 변두리에 있었으면 폐허로 방치하면서 교육자료로 남겨뒀을지도 모르는데 티배깅 용으로 궁궐 앞 가리게 만들어 놓은거라 철거만이 답이었음
아우슈비츠는 나치 독일이 숨기려던 부끄럽고 혐오스러운 모습이니 남겨서 반성을 삼아야 했고 총독부는 일본제국의 영광을 상징하는 건물이라 저렇게 크게 자랑삼아 만드었으니 부수고 모욕하는게 옳음. 총독부도 역사라지만 총독부를 짓기 위해 부순 경복궁이 더 소중한 역사임. 침략자의 영광을 기리는건 역사를 기억하자를 왜곡한 괴변임. 내 적이 내 몸에 칼을 박았는데 그걸 내 삶에 기록이라며 칼 박은 체로 사는 것과 같음. 그리고 내적은 나만보면 저칼 내가 박았음 쩔지 하며 자찬하며 나를 비웃는 거임.
정신 못차린 왜숭이들이 일제뽕 채우려고 관광오는데 부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