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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입장서도 저런 호구 등쳐먹으려고 작정하고 진짜 사랑하는척 온갖 아양을 다떠니까 당사자는 속을수도있겠지....근데 그렇다고 저런 여자믿고 인터넷에 비틱글쓴건 진짜 좀 많이 추하긴하다 ㅋㅋㅋㅋㅋ
ㅊㄴ이랑은 애초에 상종도 하면 안되는 것을...
나 찾지마를 세번이나 언급한 것 보면 진짜 제대로 먹튀인가보네
버팔로도 따봉하면서 형님하겠다
진짜 자긴 다른고갱님들이랑 다를거라 생각한건가
그러게 ㅋㅋㅋ 무식하면 티라도 안내야 하는데 잘 보면 여자 말투도 어떻게든 상대가 기분 나쁘게 노력하려는 티도 보임
나 찾지마를 세번이나 언급한 것 보면 진짜 제대로 먹튀인가보네
여자입장서도 저런 호구 등쳐먹으려고 작정하고 진짜 사랑하는척 온갖 아양을 다떠니까 당사자는 속을수도있겠지....근데 그렇다고 저런 여자믿고 인터넷에 비틱글쓴건 진짜 좀 많이 추하긴하다 ㅋㅋㅋㅋㅋ
ㅊㄴ이랑은 애초에 상종도 하면 안되는 것을...
이라고 하기엔 뭐 ㅋㅋㅋ 나라고 저러지 않을거란 장담은 함부로 못하겠다 ㅋㅋ
버팔로도 따봉하면서 형님하겠다
버팔로가 무슨말임?
보 빨 러
나쁜말이잖아..
진짜 자긴 다른고갱님들이랑 다를거라 생각한건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그러게 ㅋㅋㅋ 무식하면 티라도 안내야 하는데 잘 보면 여자 말투도 어떻게든 상대가 기분 나쁘게 노력하려는 티도 보임
아 그네 숫자마다 점 찍는게 ㅋㅋㅋㅋㅋ
당한놈이 문제긴한데 바로 다음날에 런 치는것도 대박이긴하다
전에 먼저 충고해준 애들 댓글은 다 시기어린 질투로 훼방 놓으려는 걸로밖에 안 느껴졌나..... 저렇게 말려도 속는거 보면 진짜 무섭긴하다
창녀나 술집여자 빚값아주고 팽당하는건 고대부터 오래된 전통이다;
몸파는년을 믿는것도 그렇지만 얼마나 자존감이 없으면 창녀랑 결혼한다는걸 자랑이라 생각하는거냐,,
노가다..?
나는 남자 맘 놀리고 싶지 않다 사람 멈이란게 그런거 아닌가 싶음 하염없이 가볍고 허상같은거지.... 그래서 나는 사람은 안믿음 코인은 모르겠고 국장주식보다 안믿는게 사람맘인것
별풍 몇억씩쏴주고 팽당한 호구보다 싸게 먹인거 같기도 하네
음... 주작 냄새가 좀 있는데. 만약 저게 사실이라면 내가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에 내가 저 사람이라면 돈 잃고 팽 당했고 기분도 ㅈ같은데 어차피 잃을 거 없게???? 다 법에 걸리건 뭐건 나 같으면 저 여자 신상(사진 같은 거) 까서 아는 정보 다 퍼트려서 너 죽고 나 죽자 하거나 or 4천만 원이라는 거금도 투자한 마당에 그 정도 돈 모을 정도로 여분이 있다면 흥신소 같은 데서 이 사람 어디 있냐고 의뢰하고 다 갈아엎던가 했겠다. 저 여자가 잠적한 후???? 아무것도 안 하고 에휴에휴 한탄만 하는 거 보면 저 사람 입장이 아니라서 왜 아무것도 안 하는지 모르겠다만.. 아. 아니다. 오피녀도 오피녀인데 저 남자라는 사람도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호구짓 때문에 이해 하기도 싫다.
마음의 빛 ㅎㅎ 남자는 사랑했고 결혼까지 생각했으니 그럴수 있다 생각함... 여자는 돈 액수를 떠나서 이용해서 사기친거지
로맨스 스캠이네
치맥넘어가는거보니..
바니가든은 게임으로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