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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선 빠따 시발 저거 극장에서 보면서 정말 지렸다.
유조선 씬은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제일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 생각함 ㅋㅋㅋㅋㅋ
유조선 길이가 고증이 맞니 안맞니 할때 그게 뭔상관이야 개쩔게 뽑혔는데 하면서 줘팼다던가 ㅋㅋㅋ
솔직히 브금도 개지림
씹덕이 씹덕영화를 만들어야되는 이유
실재하는 유조선으로 로봇이 얼마나 큰지 상기시켜주고 질질끌고 가면서 퍼시픽림 특유의 묵직함을 잘 표현했다 느낌 ㅋㅋㅋㅋㅋ
유조선 빠따 시발 저거 극장에서 보면서 정말 지렸다.
친구랑 개봉날 일반관에서 보고 개지려서 다음날 아맥 예매해서 한번더 지림
유조선 씬은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지 제일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 생각함 ㅋㅋㅋㅋㅋ
뒤운
실재하는 유조선으로 로봇이 얼마나 큰지 상기시켜주고 질질끌고 가면서 퍼시픽림 특유의 묵직함을 잘 표현했다 느낌 ㅋㅋㅋㅋㅋ
작품이란다 장면 오타났네;;
현실성 따지면 유조선이 저렇게 길지도 않고 휘두를 만한 강도를 지닌 것도 아니지만 멋있다로 다 용납이 되는 씬이지.
고 고증은 조금 틀렸지만 어쨌든 개쩔었죠...!
ㄹㅇ 고증 ㅈ박은게 다 용서되는 시퀀스임 고증<<<<<<<<<<<넘사벽<<<<<<<<<뽕
아무런 기대없이 극장에서 봤다가 정말 좋았어
솔직히 브금도 개지림
출근길에 기타 인트로 들으면 가슴 웅장해짐
저때 극장 가격으로는 맞는 말
지금도 1편이면 가격 가만 해도 좋다!
https://youtu.be/eiNVjkJDsqI?si=czPeuSPAVUCNREvS
어째서 굳이 머리를 낙하시켜 결합하는가? 하는 질문은 간지에 묻혀 떠오르지 않았다.
지금봐도 오프닝은 정말 모든 걸 다 충족시키는 씬이야..
씹덕이 씹덕영화를 만들어야되는 이유
엘보롸켓!
내가 이걸 인생처음으로 용산아이맥스에서 보고 아이맥스 찬양자댐
난 첫 출동장면 나올때 ㄷㄷㄷ
엘보로켓은 진짜 저 엔진 콰앙 하는데 출발안하고 버티다가 딱 놓아버리니까 기냥 주먹 퍽 꽂히는건데
https://www.youtube.com/watch?v=BjKY9kYL57Y ㄹㅇ 꼴잘알임
일본 더빙판 봐야 하는데 아직 못 보고 있음. 수입사 높은 사람 : 거대로봇이 주먹을 쌔리는데 로켓 펀치라고 외쳐야지!!! 그래서 진짜로 했대 ㅋ
나는 첫번째 전투에 나이프해드에 펀치날리는것더 좋더라. 카매라가 주먹에 고정되어있어서 꼭 주먹에 타고 같이 날라가는 느낌이었음
유조선을 배트로
난 이걸 4DX로 봤지. 진짜 잘했음.
극장 스피커 빵빵하게 틀어주니까 웅장함이 다르더라
엘보로켓 전에 점공도 난 묘하게 멋지더라
유조선 길이가 고증이 맞니 안맞니 할때 그게 뭔상관이야 개쩔게 뽑혔는데 하면서 줘팼다던가 ㅋㅋㅋ
고증 그딴게 뭐가 중요해! 씨이이잉발 존나 멋있는데!!
진짜 좋았는데 2편이 후
누가 봐도 이 장면은 에바로 입덕해서 가오가이거 같은 슈퍼로봇 한개 이상은 본 사람의 아이디어일 거란 느낌
근데 유조선 구조상 안쪽이 비어 있어서 저렇게 휘두르면 부서져야할텐데?
그게 중요해????????????
어허 로. 망. 유조선 빠따라는 명장명을 위해선 고증 따위는 잠깐 잊어도 좋습니다
뽕으로 뻥치는 영화야.
로망은 물리법칙을 초월한다
저거 +9강 무기임
그리고 초반 출격씬 ㄹㅇ 지렸음
임생업적중 하나 퍼시픽림 극장에서 봄
퍼시픽림하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내 인생 추억. 저걸 4dx로 봄
난 용산 아이맥스 맨 앞자리에서 봄 화면이 너무 크고 어둡고 정신 없어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잘 못 알아먹겠는데 카이쥬 등장 씬이나 로봇들 등장만으로도 극강의 감동이 있었음.
ㄹㅇ 1편은 명작인데 2편은.... 어라? 2편이... 있었던가?
1편을 머리에서 지우고 보면 상당히 괜찮은 거대 로봇물 인데 하필 제목이 퍼시픽림2라서..
유조선 빠따죠 쉬바
근데 저기에 나온 유조선은 뭔가 가늘고 길쭉하게 생긴데다가 저렇게 끌고오다가 반토막 나겠,. ....타는게 중요하냐?! 거대 로봣이 유조선몽둥이로 괴수를 줘패고 있는데!!! 예거 빳따!당근빳따!!
제발 극장 재개봉좀 극장가서 못본게 너무 후회됭 ㅠㅠ
1편으로 뽕 좀 제대로 뽑혔으니 2편 좀 내줘. ㅠㅠ 2편이라고 주장하는 스캇물은 김정은이 날려 보내는 주애인지 여정이 똥 하나로 충분해. ㅂㄷㅂㄷ
난 4dx로 봤다 개쩔었지 그냥
오프닝 출격씬으로도 뽕 뽑았음
실제 유조선에 비해 상당히 작게 묘사 됐지만 아무렴 어떤가 멋있는데!!!
이미 오프닝 기동장면부터 표값 끝났음 ㅋㅋㅋ
스페이스 사복검도 잊지 말자구!
정식 명칭 GD6 chain sword
개쩔었지 이 영화는 음악 과 거대 괴수전의 웅장함이 뽕차오름
비주얼 연출 음악 모두 지금봐도 굉장하다. 근데 그걸 2편에선...
묵직한 질량의 타격 순간 퍼지는 충격파가 내리는 비로 인해 더욱 선명한 시각효과를 보여주는게 잘뽑힘.
유조선 볼때마다 저거 너무 가늘게 생긴거아닌가 싶긴하지만 ㅈㄴ 멋있는데 그게 뭐가 중요할까
"집시 데인저는 아날로그라 괜찮아!" 할 때 아날로그? 저게??? 의식 공유하는게 아날로그로 되는거야??? 싶었지만...빠르게 잊혀짐 ㅋㅋㅋㅋ
나는 이 장면이 제일 좋았음 묵직한 뱃고동소리와 함께 달려들고는 헤드락 걸고 찰진 죽빵
엘보 롸켓! 엘보 로켓 인게이지드. 나우!! 이건 ㄹㅇ로다가 메카물이나 괴수물팬이면 걍... ㅠㅠb
출격신 전투신 모든게 다 맘에 들었어!!!
포탈 성우가 나와서 아주 찰떡이였음 디스워즈트라이엄프
고증따윈 뽕앞에서 아무런 의미도 없다
유조선 2타 때리고 입에 쑤셔박았으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 으윽
체르노 알파가 진짜 지렷는데
유조선 씬 브금은 10년 전에도 지금도 계속 듣고 있음 ㅋㅋㅋ
누군가 퍼시픽림 아맥 입체를 앞 열에서 놉다시피 해서 스크린 올려다보면 죽인다고 해서 앞에서 4번째였나..끊어서 봤는데 진짜 지렸음 ㅋㅋ 진짜 눈앞에서 거대 카이쥬 튀어나오는걸 내가 땅바닥에서 올려다 보는거 같았음 ㅋㅋ
용마멕 1열에서 내가 그렇게 봤죠. 감동
ost가 정말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