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스포
문자 그대로 우주로 가는 자동차 씬
영화 전부 봐보면 알겠지만 작중 기준으로도 "이런 발상을 하는 미1친새1끼들이 있어요?" 로 인식됨
존1나 똘갱이 같은 맛간 발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현실의 영역에서 연출된 장면
우주 날아가는것도 전투기에 매달아서 일단 고도 올려줌 + 로켓추진기 조합이고
돌아올 방법도 연료 오링나면 지나가던 우주정거장 도움 없었음 망했을 허무맹랑한 분질 세계관 기준으로도 정신나간 작전
즉 SF뇌절 취급받는 로켓자동차는
실질적으로 연출된 정도만 따지면 이정도 장면임.
"어느 미1친새1끼가 차로 저런걸 해요" 정도
이게 진짜 돌아올수없는 SF 뇌절을 친 시리즈고.
(재미는 있음, 있긴 한데...)
사실 이과개그도 꽤 들어갔고 포인트도 잘 잡았음. 내열 세라믹 타일로 도배해놓고, 덕트테이프 드립도 치고.
재미는 진짜 끝내줬었음 4d로 봐서 더 재밌었음 근데 이건 스타트렉이지 분노의질주가 아니야
우주가는건 NASA의 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장면이라 ㅋㅋㅋㅋ
작중 주요소재가 유전자인식으로 해제시킬수 있었나 시간제한있었나 설정있는 생화학바이러스 메인빌런이 시체 기계개조로 부활시켜서 캡틴아메리카급 초인으로 만든 놈 트랜스포머 바이크
스타트랙이지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그건 맞음 중국집볶음밥에 중국집육개장 거기에 이과두주까지 딱 때렸는데 “어? 분노의질주는 중식집이 아니지않나?” 한 기분
재미는 있는데 사이보그는 좀...너무 가지 않았나싶기도 하고 저런 세계관이라 자동차로 별짓 다하는구나 싶어지기도 하고
사실 이과개그도 꽤 들어갔고 포인트도 잘 잡았음. 내열 세라믹 타일로 도배해놓고, 덕트테이프 드립도 치고.
재미는 있는데 사이보그는 좀...너무 가지 않았나싶기도 하고 저런 세계관이라 자동차로 별짓 다하는구나 싶어지기도 하고
홉수 앤 쇼... 미묘했지
재미는 진짜 끝내줬었음 4d로 봐서 더 재밌었음 근데 이건 스타트렉이지 분노의질주가 아니야
noom
스타트랙이지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그건 맞음 중국집볶음밥에 중국집육개장 거기에 이과두주까지 딱 때렸는데 “어? 분노의질주는 중식집이 아니지않나?” 한 기분
분노의질주 본가가 뇌절을 쳤다치만 최종전은 카체이스가있어야지 Sf슈퍼솔저는 아니야!
대신 헬기를 렉카로 걸어놓고 팔심으로 버티는 더락을 드리겟 읍니다
사실 사모아향우회 최종전이 제일 팍식었다
우주가는건 NASA의 지원을 받아 만들어진 장면이라 ㅋㅋㅋㅋ
밑에건 어땠길래
작중 주요소재가 유전자인식으로 해제시킬수 있었나 시간제한있었나 설정있는 생화학바이러스 메인빌런이 시체 기계개조로 부활시켜서 캡틴아메리카급 초인으로 만든 놈 트랜스포머 바이크
바이크는 멋졌고 메인빌런은 뭔가 묵직했는데 유전자인식으로 보관/해제할수 있는 생화학 바이러스를 우연히 주인공의 형이 먼치킨 박사여서 해결하는 장면은 보다가 어이없어짐; 렉카로 전투헬기 잡아놓고 끌어당기는 것도 그렇고...
시리즈 전체에서 가장 과학적 고증이 잘 된 장면이기도 하다
홉스앤쇼 설정만 빼고보면 진짜 재밌었음ㅋㅋ
그걸 근데 왜 자동차로... 왜 전과자들이... 재미는 있긴해!! 근데 굳이 그걸 쟤들이?
어... 음.... 분질 덕후로 설명을 하자면 1편으로 다시 돌아가야하는데 말야 하.. 이미 우주까지 간 시점에서 이게 의미있나 싶다. ㅋㅋ
데굴데굴데굴
홉스엔쇼 재미는 있었는데.....그 악당조직 어떻게 수습하려나? 너무 거대한 조직인데....
오리지날에서 머리쓴듯.. 원래 프차에서 막강한 적을 첨부터 내버리면 이게 스토리가 산으로 갈수 있으니 서브로 영화 하나 더 내버리면 간단하잖아.
하지만 본편 이제 1편 정도만 남지 않았나? 홉스엔 쇼 시리즈가 따로 독립해서 나올까?
뇌절이 맞긴 하지만 그런 지적할 시점은 너무 옛날에 지나간 시리즈
홉스앤쇼 만 좀 그렇고 나머지 다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