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철 타고 오는데..
왠 할머니 하나가 갑자기 내가 서있는곳 앞에 껴들어오더니
엉덩이를 슬슬 부빔.
그래서 콕콕 찌르고 지금 뭐하는거냐고
소리지름.
왜 밀고들어와서 부비냐고.
계속 내가 닿냐고 그소리하길래
몇번이나 그쪽이 엉덩이로 부벼됐다고
지하철에 다 들리게 말했음..
그제서야 할머니가 나 피해서 옆으로 옮겼는데.
굉장히 불쾌했음..
성희롱은 여자만 당하는게 아님..
예전에 청소년기관 일할때 아줌마들한테 한번 당한적 있어서
트라우마인데.
중년에 또 당할줄은 몰랐네 ㅅㅂ
|
버플스머크 스퓨핏
추천 0
조회 110
날짜 01:31
|
|
당신말이옳습니다
추천 1
조회 88
날짜 01:31
|
|
키웠으니 아끼라
추천 2
조회 124
날짜 01:31
|
|
맨해튼 카페
추천 2
조회 85
날짜 01:31
|
|
메이드엘르
추천 0
조회 150
날짜 01:31
|
|
친친과망고
추천 4
조회 108
날짜 01:31
|
|
IRySoyabai💎
추천 2
조회 86
날짜 01:31
|
|
이실레엔
추천 3
조회 81
날짜 01:31
|
|
Winterwind☄️🔥⚒
추천 4
조회 89
날짜 01:31
|
|
쿠미로미
추천 2
조회 49
날짜 01:30
|
|
Anthi7💎🍃
추천 2
조회 74
날짜 01:30
|
|
AlterEgoT🏴☠️
추천 6
조회 157
날짜 01:30
|
|
닉네임 생각안남
추천 1
조회 94
날짜 01:30
|
|
에르타이
추천 1
조회 33
날짜 01:30
|
|
쾌감9배
추천 4
조회 333
날짜 01:29
|
|
시시한프리즘
추천 4
조회 145
날짜 01:29
|
|
루리웹-6464945393
추천 1
조회 91
날짜 01:29
|
|
펜잡이 나그네
추천 43
조회 2280
날짜 01:29
|
|
고구마버블티
추천 2
조회 247
날짜 01:28
|
|
취미로구경하는넘
추천 6
조회 181
날짜 01:28
|
|
8888577
추천 1
조회 29
날짜 01:28
|
|
aggressive1
추천 1
조회 74
날짜 01:28
|
|
쿠미로미
추천 3
조회 106
날짜 01:28
|
|
Infoprotec
추천 0
조회 45
날짜 01:28
|
|
엥~?
추천 0
조회 74
날짜 01:28
|
|
은꼴짤 테러범
추천 67
조회 9080
날짜 01:28
|
|
크로스킬즈
추천 0
조회 50
날짜 01:27
|
|
흑강진유
추천 1
조회 71
날짜 01:27
|
남성 대상 성범죄는 진짜 성립되기 어렵고 주변에서 이해 안해주는 경우가 많지.... 다 익명으로 일주일마다 할머니짤 강제로 보여줘야 이해할거야 진짜
와 진짜 무섭네;;
짜증나더라 전화받는척 하면서 모르는척 밀고 들어와서 부벼되는데..
남성 대상 성범죄는 진짜 성립되기 어렵고 주변에서 이해 안해주는 경우가 많지.... 다 익명으로 일주일마다 할머니짤 강제로 보여줘야 이해할거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