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플레밍: 페니실린 (항생제의 시초)
애덤 스미스: 국부론 (자본주의의 시초)
제임스 와트: 증기기관(산업혁명의 시초)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전화기 발명
아서 코난 도일: 셜록 홈즈 집필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 전자기학의 창시자
존 네이피어: 수학자
켈빈: 전신 케이블 등을 발명한 열역학자
피터 힉스: 노벨 물리학상 수상
존 제림스 리처드 매클라우드: 인슐린을 발견
조지 클렉호른: 말라리아 치료제의 주성분인 키니네를 개발한 의사
존 스콧 홀데인: 헤모글로빈을 발견한 의사
윌리엄 플레이페어: 통계표 발명
앨런 맥마스터: 토스터 발명
존 로지 베어드: 기계식 텔레비전 발명
윌리엄 사이밍턴: 스팀 보트 발명
커크 파트릭 맥밀란: 자전거 발명
윌리엄 페어베언: 둥근 강관 제조법 발명
앤드유 메이클: 탈곡기 발명
알렉산더 베인: 전기 시계 발명
윌리엄 컬런: 냉장고 발명
제임스 데이비드 포보스: 지진계 발명
찰스 맥킨토시: 방수천과 레인코트 발명
로버트 이너스: 태양계와 가장 가까운 항성인 켄타우루스 자리의 프록시마 별 발견
제임스 매슈 배리: 피터 팬 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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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론
증기기관
페니실린
이 세가지가 현대문명의 기초를 만들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그럼 증기기관을 개발한 이집트가 짱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