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9564612235
추천 0
조회 2
날짜 07:06
|
1643503710
추천 0
조회 3
날짜 07:06
|
Cortana
추천 0
조회 15
날짜 07:05
|
햐쿠만텐바라살로메
추천 0
조회 18
날짜 07:05
|
세이셸의 석양
추천 1
조회 18
날짜 07:05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8
날짜 07:05
|
ZikiZiki
추천 0
조회 37
날짜 07:05
|
빵을만들어봐요
추천 3
조회 49
날짜 07:04
|
루리웹-2319761825
추천 2
조회 51
날짜 07:04
|
타이탄정거장
추천 0
조회 38
날짜 07:04
|
(●'◡'●)
추천 2
조회 48
날짜 07:04
|
하와와쨩mk2
추천 0
조회 51
날짜 07:04
|
Dolodarin
추천 0
조회 12
날짜 07:04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1
조회 43
날짜 07:03
|
퇴근만이살길이다
추천 0
조회 91
날짜 07:03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38
날짜 07:03
|
구구일오삼구구
추천 5
조회 210
날짜 07:02
|
ARASAKI
추천 1
조회 67
날짜 07:02
|
지구별외계인
추천 2
조회 196
날짜 07:02
|
Cortana
추천 2
조회 126
날짜 07:01
|
루리웹-3151914405
추천 5
조회 235
날짜 07:01
|
성기에뇌박음
추천 4
조회 151
날짜 07:01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17
날짜 07:01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추천 14
조회 692
날짜 07:00
|
Cortana
추천 3
조회 119
날짜 06:59
|
빵을만들어봐요
추천 2
조회 313
날짜 06:59
|
도미튀김
추천 3
조회 296
날짜 06:58
|
슬리핑캣
추천 2
조회 123
날짜 06:58
|
료이키 텐카이"신입사원"
나 군대에 있을 적에 내 맞선임(이등병)이 날 저런식으로 불렀음. 또 다른 선임이 그거 보자마자 못배워먹은 새끼라며 존나 갈구더라. 이후로 정상적으로 부름.
저정도는 아니지 않나..? 어디길래?
웨이터도 저렇게 부르면 진짜 비매너인데
우린 소리지름. 소리 안 지르면 못 들어. 기계 소리가 크다보니 다 귀가 멀어버렸음.
도대체 어떤 좃소를 다니면 저런 걸 볼까? 현대 4차 하청 좃소에서도 일해보고 5인 좃소 노가다 택배 물류센터일해봐도 이름이나 신입 이라고 하지..
입으로 딱딱 소리 내는 새끼도 있음
료이키 텐카이"신입사원"
저정도는 아니지 않나..? 어디길래?
입으로 딱딱 소리 내는 새끼도 있음
야 일로와봐 하면 녜 하고 쪼르르 가야됨 ㅋㅋ
웨이터도 저렇게 부르면 진짜 비매너인데
외국이면 사장이 손님을 손놈으로 취급해도 다 인정한ㅅ걸
우아하게 박수 두번 가볍게 칩시다
사람취급도 안하는거같은데 ..ㅋㅋ
개만도 못한 취급 받고있는거임. 똥개 주인도 자기 개 부를때 야! 라고 부름.
나 군대에 있을 적에 내 맞선임(이등병)이 날 저런식으로 불렀음. 또 다른 선임이 그거 보자마자 못배워먹은 새끼라며 존나 갈구더라. 이후로 정상적으로 부름.
시발 이등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배워먹은게아니라 그냥 개ㅁㅁ새끼잖아 ㅋㅋㅋ
이등병이면 몇개월 차이도 안나면서 맞선임 소리 하는게 맞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아오..나도 군생활할때 왠 아저씨가 자기 후임 저렇게 부르길래 한마디 하고싶었음...아저씨니까 냅뒀지 내 후임이 저랬으면..
우린 소리지름. 소리 안 지르면 못 들어. 기계 소리가 크다보니 다 귀가 멀어버렸음.
우리도...
사실 저 사장이 파판14의 아젬이었던 것은 아닐까?
적어도 이름으로 불러라. 씨 까지도 안바란다. ~~야 라고 이름이라도 불러라. 적어도 똥개부를때도 야! 일루와! 라고 말로 부른다
도대체 어떤 좃소를 다니면 저런 걸 볼까? 현대 4차 하청 좃소에서도 일해보고 5인 좃소 노가다 택배 물류센터일해봐도 이름이나 신입 이라고 하지..
이거... 유럽에서 귀족들이 하인들 부를때 핑거스탭쓴거라 정말 무례한거임... 해외에서도 핑거스탭으로 직원불렀다간 정말 큰일남...
사진보고 드는 생각은 샤이닝건담 뿐이었다
타노스들이 많구만
개 부르는것처럼 혀 딱딱 거리는 개저씨들도 있음
웨이터도 저렇겐 안부른다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동료가 나힌테 저러면서 부르길래 개지랄한적이 있었는데
과장 새끼중 한 새끼가 저랬었지 온 회사 사람들 다 싫어했고 지 일 좀만 많아질거 같으면 일 떠넘길 생각이나 해대고 일 많다고 징징거리고 쳐 나갔는데 지금은 ㅈㄴ 편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