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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 건강상으론 저게 맞음. 남자는 쿨링 위해 가랑이가 터져 있어야 하고 여자는 보온 위해 가랑이가 닫혀 있어야 함.
사마천은 대단해....바지의 기원에 대해 역사서에 정확하게 적어놓음 북방민족이 말타고 바지입고 전장을 휩슴->조나라 무열왕이 기병을 양산하며 기마병의 의복인 바지도 도입. (치마 입고 말타면 쓸리잖아) 바지의 기원이 어디고 왜 입었는지를 정확하게 표기 이거 없었으면 페미들이 얼마나 난리쳤을지....
하지만 무식쟁이들은 그런 사마천도 깐다.
애당초 그리스나 로마나 바지 = 노예나 야만인이 입는 것 이라는 인식이였으니... 그도 그럴게 개간이 안된 숲이나 초원에서 바지 안 입으면 풀독 오르고 가지에 쓸리고 해서 다리가 남아나질 않거든 ㅋㅋㅋㅋㅋㅋ
(바지는 말 타야되는 유목민족에서 더 자주 보이는 문화라 함)
치마까진 아니고 그냥 통이 엄청 펑퍼짐한 반바지 집에서 자주 입는데 진짜 세상 편하긴 함
덜렁덜렁
덜렁덜렁
가터벨트와 스타킹도 원래 남성용이었으니까...
가터벨트와 스타킹을 입은 유명한 남자: 루이 14세
생식기 건강상으론 저게 맞음. 남자는 쿨링 위해 가랑이가 터져 있어야 하고 여자는 보온 위해 가랑이가 닫혀 있어야 함.
이는 반대로 말하면 사회나 문화에서 성별이 차지하는 비율은 어떤 인간들이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과는 다르게 꽤 제한적이란거지 남성기 건강? 그게 당장 말타고 전쟁나가야 하는데 그걸 해결해주나?
날개비상
(바지는 말 타야되는 유목민족에서 더 자주 보이는 문화라 함)
하반신 체온조절에서 남자는 차게 여자는 덥게 하는게 맞다며 저런주장을 하는 유게이를 본거 깉아
치마까진 아니고 그냥 통이 엄청 펑퍼짐한 반바지 집에서 자주 입는데 진짜 세상 편하긴 함
통이 치마처럼 넓은 찰랑거리는 냉장고 재질 바지도 있는데 그거 입으면 치마 입을 때처럼 다리 사이가 쓸리거나 하지 않아서 편함ㅋㅋ
애당초 그리스나 로마나 바지 = 노예나 야만인이 입는 것 이라는 인식이였으니... 그도 그럴게 개간이 안된 숲이나 초원에서 바지 안 입으면 풀독 오르고 가지에 쓸리고 해서 다리가 남아나질 않거든 ㅋㅋㅋㅋㅋㅋ
그런 천한 걱정 없이 토가를 고오급지고 섹시하게 몸에 두르는 게 도시에 사는 문명인답지! 역시 문명의 정수인 목욕할 때도 천 하나만 끌르면 되는데.. 바지같은 걸 입으라니 문명인을 능멸하는가!
사실 인류의 하의는 고대 로마의 '토가' 같은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초기에는 전부 치마나 다름 없었음. 그런데 말에 타서 활동하기 위해 바지가 만들어짐.
치마가 간지나긴 하지
더구나 노팬이었음
한국에서 합법인 행위긴 함
사마천은 대단해....바지의 기원에 대해 역사서에 정확하게 적어놓음 북방민족이 말타고 바지입고 전장을 휩슴->조나라 무열왕이 기병을 양산하며 기마병의 의복인 바지도 도입. (치마 입고 말타면 쓸리잖아) 바지의 기원이 어디고 왜 입었는지를 정확하게 표기 이거 없었으면 페미들이 얼마나 난리쳤을지....
루리웹-7891614813
하지만 무식쟁이들은 그런 사마천도 깐다.
이 때문에 북방민족의 문화의 영향을 받은 우리나라도 치마 안에 속바지가 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