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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기독교돕니다 중간생략이 좀 있긴 한데… 그냥 문제는 없는 것도 같고, 이번주에 신부님께 여쭤볼께요.
저때 당시의 천사의 이미지 진정한 가능충 새끼들이었다
소돔은 진짜 가능충으로 설명안되는 무언가임.
저 천사가 두려워말라는 그 비주얼이었음에도 가능했던거 아니냐 저동네
지나가는 기독교돕니다 중간생략이 좀 있긴 한데… 그냥 문제는 없는 것도 같고, 이번주에 신부님께 여쭤볼께요.
기독교인데 천주교에 물어보시다니
신부님의 홀리-스매쉬(성경 후려치기)를 조심하세요
기독교가 천주교 개신교같은 예수교전반을 뜻하는 말이라서용....
기독교는 천주교, 정교회, 개신교 포함입니다.
기독교(천주교 + 개신교 기타 등등)
그런거 물었다가 성수로 물싸다기 맞아요...
기독교 = 그리스도교 그리스도 = 예수 예수를 믿는 종교 = 기독교입니다
아마 개신교를 생각 하신듯?
심지어 저건 구약 내용이므로 이슬람까지 포함 ㄷㄷ
나도 이거 아니다 싶으면 고해성사실 달려가서 자매님한테 물어봄
아마 룻기에 모압 여인 룻이 보아스와 결합해서 저렇게 쓴거 같은데 저런 식이면 주변 민족끼리는 같은 계보임. 룻기 2장 1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신양성경 마태복음 처음부터 계보로 시작할때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라고 함. 작가가 좀 자극적으로 쓴거 같음.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눅 3:23-38) 마태복음 1장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4 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 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 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9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10 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11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들을 낳으니라 12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3 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14 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갈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더라
기독 크리스트의 한문 음독 기리사독의 기독만 따온글자 라네요
와 바로 성경 보러 간다
저 천사가 두려워말라는 그 비주얼이었음에도 가능했던거 아니냐 저동네
가능성의 짐승;;
그건 소돔과 고모라 새끼들이 SAN치가 낮아서....
두려워말라 폼이 아니라 인간폼이었다고 하네요
지저스...
(사실임)
??:아 일단 아멘
즈으으으엉통성을 위한 데쥬례라, 이말입니다!
근데 이런 일화가 성경에 실려있는게 놀랍긴 했음 기독교도 당연히 근친상간을 부정적으로 보는데 예수의 조상은 근친이었다고?
굳이 디테일하게 따지자면 인류의 최초의 두 명도 한 존재로부터 나온 같은 핏줄임. 근친임 ㅋㅋㅋ
저 부정적인 관계로 태어난 자손들이 유대인들이랑 한참 치고받은 이민족들이라 좋게 묘사하는건 아님 그리고 악 속에서도 선한것이 나올 수 있다는 교훈도 있고
노아의 방주도 따지고 보면..
구약이 애초에 유대교경전이라...
오류가 있는게 저 가문은 예수조상 아브라함의 조카쪽 가문임
룻
성경이 '이걸 왜 넣었지?'라고 하는 것들은 인간의 본질이 얼마나 ㅈ같은지 깨달으라고 넣은거.
저 두 딸의 자녀를 이방민족의 기원으로 보는거라 근친 자체는 부정적으로 보는게 맞음. 다만 그 이방민족 중에 믿음으로 인해 가계도에 이름 남긴 인물이 있었던 거고
민족을 이루고 나중에 그 후손들과 결합하기까지의 시간 간격을 생각하면 한중일을 같은 계보로 보는 것과 같음. 그리고 소돔과 고모라가 하나님이 직접 멸망시킬 정도로 롯의 딸들이 배운 것들이 저런 막장이라는 부정적인 모습으로 보여줌. 창세기 19장 36 롯의 두 딸이 아버지로 말미암아 임신하고 37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의 조상이요 38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자손의 조상이었더라 룻기 2장 1 나오미의 남편 엘리멜렉의 친족으로 유력한 자가 있으니 그의 이름은 보아스더라 2 모압 여인 룻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원하건대 내가 밭으로 가서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으면 그를 따라서 이삭을 줍겠나이다 하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갈지어다 하매
저때 당시의 천사의 이미지 진정한 가능충 새끼들이었다
소돔은 진짜 가능충으로 설명안되는 무언가임.
두려워 말라
소돔: 세라프! 박는다!
근친으로 유전자가 열화되야 지저스가 탄생하는군
저기서 나오는 천사는 원래 그 해괴한 천사아님 그걸보고 가능햇다고?
인간의 모습을 하고 찾아왔다고 명시되어 있어서 그런 모습은 아니었을거임
그럼 인간이 모습을 하고온 천사 잘못이지 왜 인간탓을 하냐!!!!
남자의 모습이었다고 하네요. 처녀를 마다하고 낮선 남자에게 박으려는 취향이 문제
오?
1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낳고 이사악은 야곱을 낳았으며 야곱은 유다와 그 형제들을 낳았다. 3유다는 타마르에게서 페레츠와 제라를 낳고 페레츠는 헤츠론을 낳았으며 헤츠론은 람을 낳았다. 4람은 암미나답을 낳고 암미나답은 나흐손을 낳았으며 나흐손은 살몬을 낳았다. 5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즈를 낳고 보아즈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았다. 오벳은 이사이를 낳고 6이사이는 다윗 임금을 낳았다.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솔로몬은 르하브암을 낳았으며 르하브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삽을 낳았다. 8아삽은 여호사팟을 낳고 여호사팟은 여호람을 낳았으며 여호람은 우찌야를 낳았다. 9우찌야는 요탐을 낳고 요탐은 아하즈를 낳았으며 아하즈는 히즈키야를 낳았다. 10히즈키야는 므나쎄를 낳고 므나쎄는 아몬을 낳았으며 아몬은 요시야를 낳았다. 11요시야는 바빌론 유배 때에 여호야킨과 그 동생들을 낳았다. 12바빌론 유배 뒤에 여호야킨은 스알티엘을 낳고 스알티엘은 즈루빠벨을 낳았다. 13즈루빠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야킴을 낳았으며 엘야킴은 아조르를 낳았다. 14아조르는 차독을 낳고 차독은 아킴을 낳았으며 아킴은 엘리웃을 낳았다. 15엘리웃은 엘아자르를 낳고 엘아자르는 마탄을 낳았으며 마탄은 야곱을 낳았다. 16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는데,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고 불리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17그리하여 이 모든 세대의 수는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가 십사 대이고, 다윗부터 바빌론 유배까지가 십사 대이며, 바빌론 유배부터 그리스도까지가 십사 대이다. 롯이 들어가있는걸 보니 맞는거 같음
롯 없는데요? 5절에 있는건 룻입니다 다른 사람이에요
룻이 맞음 저 첫째딸의 자손 민족중 룻이 있어
아.. 배우고 갑니다...
룻이라고 다윗 조상중 그 시어머니 잘 모신 그 룻기 아닌가? ㄹㅗㅅ하고는 다를껄?
롯은 아브라함때 인물임
ㅇㅇ 그 룻임
아님. 본문의 롯은 lot이고 댓글은 이방인 여성인 룻ruth임. 다윗왕과 연결되기 때문에 중요하게 여인의 이름도 기록된 거
아 모압의 후손이니깐?
롯이랑 룻은 다름
롯이라고 쓴줄 알았네 룻이라고 잘 쓰셨는데 ㅎㅎ 노안이 벌써 오나봄
롯은 롯데? 엘지와 기아는 어디에?
성경에 근친이 엄청 많긴함...
지금 천사의 모습은 르네상스 시절 그리스문화에 영향을 받아서 그렇게 된거고 원래 천사는 이런 놈들이였다고 함. 도대체 저거에 박을려고 하는 놈들은;;;;;
아니라고…ㅠㅠ 도대체 어디서부터 이런말이 나오게 된거야ㅠㅠ 성경에서 특히 구약에서 나오는 천사 신의 사도로 나오는 애들은 대부분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됩니다ㅜㅜ
그럼 도대체 어떤 종자들이라서 네팔렘같은 괴물들이 나오는데?
네팔렘이 뭔진 잘 모르겠지만 비슷하게 성경에 네피림이라고 하는건 있긴한데 하나님의 아들과 사람의 딸이 낳은 자식을 네피림이라 불렀다고 함 근데... 구약도 구약이지만 창세기의 경우 신화의 성향이 강함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칭하는건 유대인임 사람의 딸이라고 칭하는건 여호와 야훼를 믿지 않는 다른 민족들일꺼고 그러니 별다른 의미를 두지말고 걍 혼혈이다 생각하셈 천사 그런건 아님
다른 사람들는 다 죽었는데 딸 둘이 전부 아들만 낳았으면 그 다음 대는 어떻게 이어진거지?
전세계중에서 소돔과 고모라 도시만 멸망했습니다. 아브라함은 그쪽에 있지도 않았고요
결론은 틀리지 않냐?
일단 룻의 딸의 후손 모압 자손중 처녀가 다윗과 결혼해가지고 나은 자식의 후예가 예수님임.
아 다윗이 아닌 다윗의 증조부
모..몰랐다가 이 글 보고 검색해보고 알게됬어용 차..창피해요!!!!!!
비약이 심하네요 마리아가 모압자손이라면 모를까 , 선대의 누군가의 어머니가 모압자손이라면 중동사람들 다 피가 섞였다는거지 , 모압의 피가 흐른다는것은 넘 비약
홀리.. 이건 좀
이거 간만에 보네ㅋㅋㅋ
아니라고! 무신론자가 된 나도 빡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 예수는 아브라함의 직계고 쟤 롯은 아브라함의 조카로서 벌써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과 4촌이나 차이남! 무신론자까지 빡치게 만들다니ㅋㅋㅋㅋ
가능충의 도시가 불 탄 거나 천사마저 범하려고 했단 거는 뺴박 사실이란거군
나도 이상하게 본게 저렇게 해서 나온 애들 후손이 암몬 이런 유다족하고 치고받고 싸우던 얘들인데 왜 예수 족보에 들어가나했다 ㅋ 물론 쟤들이 헤롯 이전의 유대왕조한테 싹 다 합병당하긴 했지만 족보에 낄 건덕지가 없는데...
아래 댓글 있었는데 지워졌네. 좋은 지적이었는데. 롯하고 룻의 차이인데 맞음. 룻기의 룻이 암몬 여인이니까 본문 내용이 맞는거였어. 본문의 롯만 생각하고 룻기의 룻은 생각을 못했네.
그거 암몬이 아니라 모압이라서 지웠음...
아 나도 잘못썼네 모압이었구나 어쩄든 좋은 지적 고마워!
멍멍
좀 진지하게 설명하자면 이건 형사취수제 관점의 연장이라고 봐야함. 고대 이스라엘도 형사취수제가 있었고 결혼한 형이 후사가 없이 죽어버리면 과부가 된 형수는 보호를 받지도 못하고 개가라도 해버리면 그와중에 형이 가지고 있던 씨족의 재산이 흐지부지 흩어지기 쉽상이거든 그러니까 동생이 형의 재산과 형수를 거두어서 부인 삼아 자식을 만들고 그 자식이 크면 형의 이름을 잇게 하는거임. 노동력인 남자가 죽어나가기 쉽던 시절에 가문을 잇고 씨족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관습법이엇는지라 꽤 중요하게 생각되었어. 실제로 오난이라는 사람은 형수와 관계에서 새로 생길 자식에게 형의 재산을 돌려주는게 실어서 질외사정을 하다가 천벌 받아서 죽었다~하는 얘기도 있고 (오나니즘의 어원이 되) 롯의 두딸은 여기서 더 뇌절해서 어?! 물려 받을 자식도 없고 우리 집안에 남자라곤 아빠뿐이네? 가 된거지 ㅋㅋㅋㅋㅋㅋ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폭격으로 뒤돌아본 와이프 사망. 도시들이 사라짐. 이 충격으로 도피했던 도시에서 살지 않고 동굴에서 살았음. (이런게 언제 또 발생할 수 있는지 불안감을 안고 있음) 자손을 낳아야 하는데 사위를 동굴에 데려올 상황은 아님. => 아버지의 씨를 얻자.
이래서 교회에서 맨날 성경공부 한다는거구나
딸들 특 : 소돔과 고모라s 출신이
아닌데? 모압하고 암몬족아닌가 저 아재는 아브람과 같은 시대인간이라 아브람 족보에 들어가는게 불가능함
모압 땅에 살다가 과부가 되어 베들레헴으로 돌아온 모압 여인인 나오미의 둘째 며느리 룻이 이스라엘의 지주 보아스와 결혼하여 다윗의 증조할머니가 되었다(룻기 4 :17~22). 예수가 다윗의 후손이니 예수에게도 모압인의 피가 섞여있다고 볼 수 있다. 이렇다네??
예수의 족보 중에 룻이 있고 룻이 모압인이었으니까 따지자면 피가 섞이긴 했음 그 정도 피 섞인 걸 가지고 "후손"이라고 부르는게 좀 어폐가 있어서 문제지
뭐 예수의 족보를 거슬러 올라가면 저 피가 섞여 있긴 하니까 아주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내 조상들 중에 중국인 한 명 있었다고 나를 중국인의 후손이라고 하는 느낌임 사실 우리나라 사람 중에서 족보 다 따져보면 조상 중에 중국인 단 한 명도 없는 사람은 거의 없을텐데 그렇다고 "한국인은 전부 중국인의 후손이다"라고 하면 좀 이상하지?
예수의 족보에는 그당시로 봐도 문제 많은 사람들이 요소요소에 상징적으로 포진해있음. 그게 진정한 수용을 나타내기 때문임. 인간 존재 자체에 대한 긍정을 나타낸다고 보면 됨
성경 아이들 교육에 안 좋다고 미국 일부 주에서 구독 금지됨 ㅋㅋㅋㅋㅋ
재림예수는 근친해야 나오겠군
가짜뉴스군요. 모든 이야기는 맞는데 결론은 아님... 지저스는 롯의 삼촌인 아브라함의 핏줄이고 롯의 핏줄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줬다고는 보기 힘듦.
어...가능충의 도시는 불태워도 근친은 허용하는거야?
뭐 근친상간은 어지간한 신화는 다 있는 메이저고 당장 중국도 복희 여와 남매신이 부부고 일본도 이자나기 이자나미가 부부고 이집트도 이시스와 라가 남매던가하고 ...사실 우리 조상님은 곰을 아내로 삼으신 비범한 분이라 걍 신화는 신화야! 그렇게 넘겨~
라가 아니라 호루스지 참
그리고 저 내용은 근친상간을 다루고 있긴 하지만 그걸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부분임. 일단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 이야기 자체가 "접대의 관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훈적 이야기고 "접대의 관습"이 중요시되었던 이유 중 하나가 다른 부족과 교류하면서 피를 섞어서 근친상간으로 유전자가 열화되는 걸 막기 위함이라 "접대의 관습"을 지키지 않은 부정적 결과로서 근친 상간이 제시되고 있는 거고 그거이 그 후손이 모압인과 암몬인이라고 나오는데 히브리인들이 이들을 어떻게 여겼는지를 생각하면 원수 지간이었던 민족들에게 "응 니네 조상 근친충 ㅋㅋㅋㅋ"이라고 까는 내용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