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람 힘든 것도 힘든 건데 공채 칠 때까지 사무직인 줄 알고 이렇게 몸을 많이 쓰는지 모르고 지원했어서, 다리가 불편한 나로서는 진통제 먹으면서 참고 일하다 안 좋아져서 병원 신세 지느라 주변에 민폐 끼치는 것보다 퇴사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팀장면담 조합장면담 했는데
팀장이나 조합장도 나갈거면 빨리 나가라는 느낌으로 말해서 사측이 원하는 대로 이번 주 금욜까지 근무하겠다고 했는데 날짜 수욜로
직원들은 젊은데 그것도 못하냐는 느낌으로 힘든 일 싫어서 도망간다고 생각하는데 그거 일일이 납득시키기도 지치고 그럴 필요도 없고
모든 상황은 케바케인데 그걸 자기 상황에 맞게끔 변질시키는 악질 새키임
심지어 일평생 누군 암에 걸리기도 하는데 안 걸리는 사람도 있거늘 그걸 '평소 착하게 살지 그랬어' 하면서 자기는 착하다는 식으로 처말하는 놈...
절대 가까이 하면 안 되는 내로남불의 개객끼놈...
'직원들은 젊은데 그것도 못하냐는 느낌으로 힘든 일 싫어서 도망간다고 생각하는데' 이거 진짜 신경 쓰지 마십시오... 내로남불 하는 개1새1끼들이나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거임 고로 ㅈ병.신이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힘내여
힘내여
고마워요 • ᴗ •̥ ˳ ˳
'직원들은 젊은데 그것도 못하냐는 느낌으로 힘든 일 싫어서 도망간다고 생각하는데' 이거 진짜 신경 쓰지 마십시오... 내로남불 하는 개1새1끼들이나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거임 고로 ㅈ병.신이라고 생각해도 됩니다
ㄹㅇ
내가 동일진단명 받아봤는데, 자네처럼 수술은 안했지만 그냥 관리잘하니까 일상 생활 지장 없던데 이러면서 팀장한태 거짓말쟁이 취급 받아서요 • ᴗ •̥ ˳ ˳
그건 그놈이 수술이랑 후유증 감수할 만큼 상태가 악화된게 아니라 그딴식으로 말하는거일듯 하네요.
그런것 같아요 ㅜㅜ
모든 상황은 케바케인데 그걸 자기 상황에 맞게끔 변질시키는 악질 새키임 심지어 일평생 누군 암에 걸리기도 하는데 안 걸리는 사람도 있거늘 그걸 '평소 착하게 살지 그랬어' 하면서 자기는 착하다는 식으로 처말하는 놈... 절대 가까이 하면 안 되는 내로남불의 개객끼놈...
여러가지 있었지만 어제 다른점 직원한태 쌍욕하고 폰 던지는거 보니까 인성은 별로 맞는것 같아요
당장은 아쉽게도 퇴사때문에 힘들수는 있겠지만 혼자서 무너지지 않고 좀더 힘내시면 더 좋은 인연들이 있는곳으로 금방 새 자리 잡으실수 있을거라 믿어요. 화이팅이에요 :)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ㅜ 화이팅...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