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5세 딸 짜장면 사주는 102세 엄마

• 흡연자들이 점점 줄고 있다는게 실감될때.

• 엄마 주려고 휴대폰 샀엉

• 해병대 정신이라는 상징적인 인물

• 지구:전혀 ㅈ되지 않습니다

• 총 맞았는데 피 한 방울도 안 났던 사람.jpg

• 3년간 1억 모은 22살 직장인 여성

• 유학간 딸의 카톡프사를 본 아빠가 운 이유.jpg

• 어느 유부남의 즐겁고 건강한 게임생활

• 7년전 이름 모를 목사님과의 약속.jpg

• '말없이 전화기만 툭툭'..이렇게 신고해도 119는 달려갑니다

• 수술4번 받고 학교 왔는데 외면하는 반 친구들

• 나도 저격한다

• ㅇㅎ) 동탄 길거리 수준.gif

• 오늘 강남에서 동탄룩 실제로 봤음

• [후방] 모델들 비율은 진짜 사기다...

• 유게이 쿠팡 일용직 노가다 인센티브 합쳐서 18.4만원

• 나 어릴 때 야근 병동 보다 걸린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