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여학교에만 '여자' 붙이는 것도 차별이라고 볼 수 있겠죠. (남학교에도 '남자' 붙이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여학교 쪽이 비율이 더 많겠죠)
그런데 말씀하시는 것 처럼 '너희가 차별하니 우리도 차별하겠다'는 식은 해결방법이 아닙니다. 양쪽의 차별을 모두 없애려는 노력이 필요한거죠.
남녀 양쪽을 동등하게 차별하는게 아니라 차별을 없애는게 포인트입니다.
동감합니다
여대가 있다는 말은
한정된 대학 정원의 일부가 '여학생만을 위해서' 따로 배정되어있다는 소리죠
사관학교는 여자한테 개방하라고 해서 결국 이루어졌고
이제는 병과 제한도 철폐하는 추세인데
굳이 '여대'의 형식을 유지해야 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말씀하신 대로 여학생 진학률이나 남학생 진학률이나 동등한 시대인데
여학교에만 '여자' 붙이는 것도 차별이라고 볼 수 있겠죠. (남학교에도 '남자' 붙이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여학교 쪽이 비율이 더 많겠죠)
그런데 말씀하시는 것 처럼 '너희가 차별하니 우리도 차별하겠다'는 식은 해결방법이 아닙니다. 양쪽의 차별을 모두 없애려는 노력이 필요한거죠.
남녀 양쪽을 동등하게 차별하는게 아니라 차별을 없애는게 포인트입니다.
사립여대는 굳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국립대지만 여대인 경우와 로스쿨, 의대가 만약 여대에 있다면 이건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학교에만 '여자' 붙이는 것도 차별이라고 볼 수 있겠죠. (남학교에도 '남자' 붙이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여학교 쪽이 비율이 더 많겠죠) 그런데 말씀하시는 것 처럼 '너희가 차별하니 우리도 차별하겠다'는 식은 해결방법이 아닙니다. 양쪽의 차별을 모두 없애려는 노력이 필요한거죠. 남녀 양쪽을 동등하게 차별하는게 아니라 차별을 없애는게 포인트입니다.
동감합니다.
동감합니다 여대가 있다는 말은 한정된 대학 정원의 일부가 '여학생만을 위해서' 따로 배정되어있다는 소리죠 사관학교는 여자한테 개방하라고 해서 결국 이루어졌고 이제는 병과 제한도 철폐하는 추세인데 굳이 '여대'의 형식을 유지해야 하는지 의문이 드네요 말씀하신 대로 여학생 진학률이나 남학생 진학률이나 동등한 시대인데
사립여대는 굳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국립대지만 여대인 경우와 로스쿨, 의대가 만약 여대에 있다면 이건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중이나 남고는 이미 있지않나요...? 정식 명칭도 그렇게 부르지않나..
여학교에만 '여자' 붙이는 것도 차별이라고 볼 수 있겠죠. (남학교에도 '남자' 붙이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여학교 쪽이 비율이 더 많겠죠) 그런데 말씀하시는 것 처럼 '너희가 차별하니 우리도 차별하겠다'는 식은 해결방법이 아닙니다. 양쪽의 차별을 모두 없애려는 노력이 필요한거죠. 남녀 양쪽을 동등하게 차별하는게 아니라 차별을 없애는게 포인트입니다.
특히 이대가 페미나치들 총본산인거 보면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