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다 psp2를 기다렸는데 무슨 ps vita라는 이름을 붙여서..
지인들중 일반인들(콘솔이나 휴대용게임기 안하는사람)은 비타를 보더니 "어? psp네." 이러더군요.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ps vita라고 했더니 그게뭐냡니다. psp 아니냐고...ㅎㅎ
비타로 나오는 게임이 아직도 psp 정도의 그래픽에 그런류의 게임만 된다고 다들 생각하니 신규 게이머들이 안나오는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psp2라고 처음부터 성능업에 대한걸 대대적으로 홍보해서 psp 처음 런칭될때 정도의 주목만 받았어도... ㅠㅠ
안타까운 마음에 별의별생각이 다드네요 ㅠㅠ
아직도 안타까워 하는 분들이 있군용 ㅋㅋ 이제 미련도 없고 간간히 돌릴만한 거나 나와도 감산데 ㅋ ㅠ
PSP는 TV 광고도 해줘서 나름 아는 사람이 있죠. 삼다수도 마찬가집니다. DS, 삼다수 이렇게 구분않고 전부 닌텐도인줄 아는 사람이 많음. 닌텐도 자체가 게임기 이름이라고 생각하는거죠
ngp시절로 돌아가고싶습니다.. 그때 엄청난 환상을 품엇는대 소섹 데모바잔봣을때.. 와치독스저리기라할정도의 통수엿죠
아직도 안타까워 하는 분들이 있군용 ㅋㅋ 이제 미련도 없고 간간히 돌릴만한 거나 나와도 감산데 ㅋ ㅠ
다들 망했다고 조롱하면서도 한편에서는 아쉽다는 이야기는 계속 나오고 이런걸 애증이라고 하나요
PSP는 TV 광고도 해줘서 나름 아는 사람이 있죠. 삼다수도 마찬가집니다. DS, 삼다수 이렇게 구분않고 전부 닌텐도인줄 아는 사람이 많음. 닌텐도 자체가 게임기 이름이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래서 저는 psp2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막상 우와!!라는반응이 안나와아위워하죠..
ngp시절로 돌아가고싶습니다.. 그때 엄청난 환상을 품엇는대 소섹 데모바잔봣을때.. 와치독스저리기라할정도의 통수엿죠
초기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PSP의 하위호환을 제대로 못 한것이라고 봅니다. PSP유저를 제대로 흡수도 못 했죠
가장 큰 문제점은 umd의 호환이 안된다는 것이죠. 주변기기라도 만들어서 umd의 호환이 가능하게 했어야했다고 봅니다. 덕분에 psp와는 전혀 다른 시장을 처음부터 다시 개척해야 했으니. 3ds가 ds의 시장을 그대로 물려받은 것과 큰 차이가 있죠. 신형기기가 나왔는데 전세대 기기와 경쟁을 펼쳐야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