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겜 같은 경우 전 오히려 ps4 보다 비타로 구매합니다..
최근에도 드퀘빌이나 원피스해적무쌍이 있구요 영전시리즈도 전부 비타로 구매했구요..
작년까진 그 망작이라던 mlb더쇼도 비타로 구매해서 했습니다.
앞으로 진격의 거인도 비타용으로 구매할 예정입니다.
전 멀티로 나오는 게임은 비타가 항상 1순윕니다.
진짜 진행이 불가한 상태가 아니고서야 비타가 편해요. 전 막눈이라 그래픽도 별 상관 없구요
저 같은 사람들 많지 않나 싶은데.. 앞으로 비타가 국내에서 어려워 진다면.. 참 아쉽겠네요
제 13년 게임 인생에서 비타가 최고의 기기입니다. 욕심없이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비타가 버텨줬으면 좋겠네요
전 오히려 나이를 먹으니 플스4 로 화면이 작아서 비타 는 요새 잘안함
ps4의 최고단점이 똥싸면서 게임을 못한다는거, 마누라 눈치보인다는거, 출퇴근길에 게임이 불가능하다는거 그래서 사놓고 전시만하고 게임은 못하고 있습니다. 되려 비타를 더 많이 하게되네요. 사실 제일 많이하는건 스마트폰으로 나온 발더스게이트지만;;;
저도 그래용
와이프 있을때 PS4 키기 참 눈치보이죠
모순이있네요 !! 나이들면 비타보는데 눈이 침침해서 오히려 플포 하게됩니다 ... 쿨럭....
전 아직 나이 들었다 할 정도는 아닌데요.. 그냥 누워서 티비보면서 가볍게 하기에 너무 좋아요 비타가.. 거치기는 한번 켜고 제대로 하기가 귀찮네요..
거치기를 TV에 연결하는게 웬지 귀찮아요.
왠지
저도 그래용
저도 제일 중요한 게 '피곤한 거'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 몸이 피로한 정도에 따라 갈리더라구요. 완전 피곤하면 아예 게임을 안 하고, 그보다 덜 피곤하면 PS4 켜기가 힘들고...
전 오히려 나이를 먹으니 플스4 로 화면이 작아서 비타 는 요새 잘안함
맞아요 피곤한게 젤 큽니다. 일하고 와서 거치기 켜서 앉아서 게임하기엔 너무 피곤합니다.. 주말에 시간이 날때만 거치기를 하게 되더군요
ps4의 최고단점이 똥싸면서 게임을 못한다는거, 마누라 눈치보인다는거, 출퇴근길에 게임이 불가능하다는거 그래서 사놓고 전시만하고 게임은 못하고 있습니다. 되려 비타를 더 많이 하게되네요. 사실 제일 많이하는건 스마트폰으로 나온 발더스게이트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