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제가 예전에 쓴 글 보니 비타게에선 3연속으로 후속기 관련 글을 썼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뭔가 하나 써볼까 하다가....
제목 같아서 그만뒀네요.
분명 비타는 산지도 오래 안됐고, 발매된지 한참된 구형 기종이지만...
출퇴근시나 리모트용으로, 겸사겸사 사놓은 기기인데....
PSP과는 달리 부모의 관심과 애정을 못받는 기기라 그런가 애틋하네요.
잘나가는 소니 집안의 못난이 막내 느낌이랄까...
알고보면 참 착한(괜찮은) 녀석인데 말이죠.
형님들처럼 화려한 직업은 아니라도(AAA급 게임들)
그저 자기 하고싶은 거(인디, 라노벨 등) 하면서 행복하게 살게라도 해주면 좋겠네요.
아 오글거려...
이래서 새벽에 글 쓰면 안된다는 건가....
진짜 비타유저는 비타안팝니다 메모리 카드를 8기가 사서 16기가로 32기가 64기가 로 바꿔주고 해야죠
당신은 아직 비타유저가 아니군.. 비타를 팔고서, 또 다시 사오기를 다섯번..... 다섯번째 비타를 사는 순간 난 알게되었어. 난 이제서야 비로서 비타유저가 되었다는 걸. 크큭.. 역시 삶은비타
루리웹-2405108427
진짜 비타유저는 비타안팝니다 메모리 카드를 8기가 사서 16기가로 32기가 64기가 로 바꿔주고 해야죠
그럼 진짜 가짜비타유저 구분할수 있는 방법은 뭔가요?
최고난이도로 비타바이오하자드 플레티넘 따면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