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턴제 RPG가 너무너무 취향에 안 맞아서
JRPG 엔딩본거라고는 페르소나4가 유일한데
너무너무 팬층이 두껍고 인기가 많길래
혹시나.. 하고 하궤fc 시작했는데.. 지금 벌써 3장이네요
주말에 정신없이 달렸네요 ㅋㅋ
일단 노말로 시작했는데 SC는 하드로 시작할까 합니다. 전투가 꽤 쉬운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하여간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재밌네요 아스텔도 귀엽고 ㅋㅋ
저는 비타로만 즐길거라 아무래도 하궤에서 끝내지 않을까 싶은데
어쨌든 이 게임을 지금이라도 하게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타 화이팅
하궤 잼나죠. 비타로는 영웅전설 영의 궤적, 벽의 궤적 에볼까지 하는 것도 괜찮아요.
fc클리어데이터를 sc연계하면 특전도 있으니 참조!
어제 FC 엔딩보고 SC진입 했습니다 ㅋㅋㅋㅋ 와 엔딩이 참 ㅋㅋㅋ 너무 빨리 달려서 당분간 좀 쉬엄 쉬엄 해야겠네요. 스토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