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가 모두 포함되어있습니다.
적은 에셋으로 맵분위기를 잘 표현해서 놀라웠습니다
지금도 좋긴하지만 사실 그래픽이 많이 낡았죠..
발매당시엔 개방감이 어마어마 했을듯합니다
2에서는 많이 좋아져서 보기좋았네요
잔자가 나오고 나서부터 급격히 재미가 붙습니다.
여기도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빛표현이 밤낮에 따라 다른것이 인상적이었네요
얼마나 통쾌하던지~ 잘가렴
딕슨도 뭔가 꿍꿍이가..
폼잡지만.. 그냥 3류악당인 모습인지라 아쉬웠네요
스케일이 우주까지 ㄷㄷ
슈르크는 모든것을 멸하고 신이 되었습니다
아주 멋진 클리어 특전이 주어지네요!
클리어 후 메인화면도 달라지네요
메인보스보다 어려웠던 용 ㄷㄷ
모나드는 디자인이 좀 과한감이 없지않아 보입니다.
다시보니 알비스는 ㅎㅎ 목걸이를 굉장히 클로즈업을 많이 해줬네요
폭포 끝으로 가도 아무것도 없어 아쉬웠던 ㅎ
중반까지 진행하는데 사실 많이 지치긴했습니다. 내용도 그렇고 뭔가 재미가 떨어졌는데
감옥섬 이후 모나드의 진실을 점점 밝히는 과정에서의 복선과 뒷통수, 그리고 슈르크의 심상세계의 표현과 우주로 넘어가는 세계관이라니 ㄷㄷ
당시에는 위로 나왔을텐데 시스템도 그렇고 세계관도 그렇고 모노리스 소프트가 내공이 정말 대단하다 느꼈네요.
단순 왕도물이 아닌 진실을 파헤치는 세계관도 참 인상깊었습니다.,
와우에서 느껴지던 맵탐색 느낌도 좋았고, 무한자빠링시키는 콤보도 배틀액션이 손에 잘맞아 재미가 좋았습니다.
이후 2작품이 더 나왔는데 어떻게 연계가 될까 궁금하기도 해서 바로 2로 넘어가 봅니다 ^^
시스템은 낡았지만 스토리는 아직도 1이 최고라고 생각
내가 스위치 산 이유 제노블레이드 1/2/3 다 있음~
후반부 가서 손에안잡혀서 접었는데,, 제노블2를 너무재밋게해서 기대하고 1리메 샀지만 좀 실망했었던 기억이,,
제노블레이드 시리즈는 잊고 살았던 진짜 게임의 즐거움를 다시 알게 해준 시리즈였어요 3편까지 아쉬움이 있지만 아주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잘봤습니다!
스위치인거 감안하고 디자인이 워낙 좋다보니 그래픽이 안좋다거나 하는 생각은 전혀 안듬.
시스템은 낡았지만 스토리는 아직도 1이 최고라고 생각
거신과 기신이라는 세계관 자체가 쩔었던..
1편 엔딩 보고 2편 마지막 전투 가면 차오르는 뿅이 장난이 아닙니다 꼭 체험 해보기실 바랍니다
1은 스토리 2는 가슴 최고
저에겐 전투나 스토리나 1이최고였음
1편이 제노블 특유의 커다란 맵 덩어리 느낌이 가장 좋았음
1편 나올 당시에만 해도 이 정도로 주목받을지 몰랐는데, 정말 잘 돼서 후속작도 나오고 너무 행복합니다.
내가 스위치 산 이유 제노블레이드 1/2/3 다 있음~
오 다들 1편이 최고로 치는군요 2,3편도 해보려는데 김이 좀 세네요 ^^;
전체적으로는 3가 최고입니다. 그런데 각각 모두 매력이 있어요
저는 3>1>>>>>>2 순으로 재밌었어요. 2는 진짜 최악이었네요. 호무라 히카리 이뻐서 겨우 참고 깸